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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후는 조왕의 생모인 척부인의 손발을 자르고 눈을 파고 귀를 지지고, 벙어리되는 약을 먹여 변소에 두고 人彘라 하였다.

《漢紀4 惠帝 元年》 (丁未, 前194) 1. 겨울, 12월에 황제가 일찍이 사냥을 나갔다. 조왕은 나이가 어려서 일찍 일어날 수가 없었는데, 태후가 사람을 시켜서 짐독을 가져다가 그에게 먹였다. 황제가 돌아오니 조왕은 이미 죽었다. 태후는 드디어 척부인의 손과 발을 자르고 눈을 제거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1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