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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離, 聶政, 荊軻,以君子之道類之則盜爾。요리,섭정,형가는 군자가 볼 때 도적이다.

《秦[Qín]紀2 始皇帝 25年》 (己卯, 前222) 1. 크게 군사를 일으켜서 왕분으로 하여금 요동을 공격하게 하여 연왕 희희를 포로로 잡았다. 1.大興兵,使王賁攻遼東,虜燕王喜。〈燕至是亡。〉 사마광이 말하였다. "연의 희단은 하루아침의 분노를 이기지 못하여 호랑이 같은 진을 범접하였..

카테고리 없음 2019.10.01

虜楚王負芻,以其地置楚郡/초왕 부추를 잡고 그 땅에 초군을 설치하였다.

《秦[Qín]紀2 始皇帝 23年》 (丁丑, 前224) 1. 왕전이 陳을 빼앗고 남쪽으로 가서 평여에 도착하였다. 초인들이 왕전이 군사를 증강시켜서 온다는 말을 듣고 이에 나라 안에 있는 모든 군사를 다 모아서 이를 막았는데, 왕전은 성벽을 굳게 하고 더불어 싸우지 않았다. 왕전은 매일 무사들..

카테고리 없음 2019.10.01

欲覆其宗國, 罪固不容於死矣/종주국을 전복시키려 한 죄 죽어도 용서받지 못할 것!

《秦[Qín]紀1 始皇帝 14年》 (戊辰, 前233) 2. 한왕이 땅을 바치고 옥새를 바쳐서 번신이 되기를 청하자, 한비자로 하여금 와서 방문하게 하였다. 한비자라는 사람은 한의 여러 공자 가운데 한 사람으로 형명과 법술에 관한 학문을 잘 하였는데, 한이 땅을 깎아 먹고 약해지는 것을 보고 자..

카테고리 없음 201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