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고래

  • 홈
  • 태그
  • 방명록

ㅓ징ㄹ 1

獄持와 宿囚/穀雨節 初候萍始生牧丹風5日(陰3/13)壬寅

《唐紀21 則天后 長壽 元年》〈壬辰, 692年〉 ⑰. 하관시랑 이소덕이 몰래 태후에게 말하였다. "위왕 무승사의 권세가 너무 무겁습니다." 태후가 말하였다. "나의 조카이니 그래서 심복으로 일을 맡겼다." 이소덕이 말하였다. "조카가 고모에 대한 그 가까움은 아들이 아버지에 대한 것과 어떠합니까? 아들에도 오히려 그 아버지를 簒弑(찬시: 황제의 자리를 빼앗기 위하여 그들을 죽임)한 자가 있는데, 하물며 조카인데서야! 지금 무승사는 이미 폐하의 조카여서 친왕이 되었고, 또 재상이 되어 권력은 임금과 같게 되었으니, 신은 폐하께서 오랫동안 천위를 안전하게 보존할 수 없게 될까 두렵습니다." ⑰. 夏官侍郎李昭德密言於太后曰:「魏王承嗣權太重。」〈夏官,兵部。嗣,祥吏翻。〉太后曰:「吾姪也,故委以腹心。」昭德曰:「姪之於姑..

카테고리 없음 2021.04.24
이전
1
다음
더보기
프로필사진

범고래

  • 분류 전체보기 (3282)
    • 지중해 (21)

Tag

ㅓ징ㄹ, ㅅ었습니다., ㅓㅂ을 만들었다., 人之才器, 니가 가마꾼을 알아?, 史記에서, 작하다, ㅣ를, 백낙천의 글 중에서, 마고부터69088년,

최근글과 인기글

  • 최근글
  • 인기글

최근댓글

공지사항

페이스북 트위터 플러그인

  • Facebook
  • Twitter

Archives

Calendar

«   2025/07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방문자수Total

  • Today :
  • Yesterday :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