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欲居九夷/구이에 살고 싶다. 小雪中候天氣上騰地氣下降末日(陰11/5)

《漢紀13 武帝 元封 3年》 (癸酉, 前108) 4.한의 군사가 조선의 경계로 들어가니 조선왕 위우거가 군사를 발동하여 험한 곳에서 막았다. 누선장군이 제의 병졸 7천 명을 거느리고, 먼저 왕험에 이르렀다. 위우거는 장군의 군사가 적은 것을 엿보고서 바로 성을 나와 누선장군을 공격하였고,..

카테고리 없음 2019.12.01

事析秋毫矣/일이 치밀하여 가을 털도 쪼개었다. 小雪中候天氣上騰地氣下降初日(陰11/1)

《漢紀11 武帝 元狩 4年》 (壬戌, 前119) 1. 겨울에 유사가 말하였다. "현관의 쓸 것은 크게 비어 있었지만. 부상대고는 야금하고 주철하며 자염하여서 재산은 혹 만금을 쌓아 놓았는데, 국가에 급한 일이 있어도 돕지 않으니, 청컨대 전폐를 바꾸어 만들어서 이를 넉넉하게 사용하게 들뜨..

카테고리 없음 2019.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