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憂心悄悄 慍于群小/초초히 근심하는데 소인배들에게 노여움 받았네.

《說苑 卷15 指武24》 聖人之治天下也,先文德而後武力。凡武之興為不服也。文化不改,然後加誅。夫下愚不移,純德之所不能化而後武力加焉。 聖人이 천하를 다스리는데는 먼저 文德(禮樂敎化)을 펴고 뒤에 武力을 쓰니, 무력을 사용하는 것은 상대가 귀복하지 않기 때문이다. 문..

카테고리 없음 20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