妻亦有送者/마누라 역시 바래다 주는 남자가 있더라. 《說苑 卷13 權謀38》 孔子問漆雕馬人曰:「子事臧文仲、武仲、孺子容,三大夫者,孰為賢?」漆雕馬人對曰:「臧氏家有龜焉,名曰蔡;文仲立三年為一兆焉;武仲立三年為二兆焉;孺子容立三年為三兆焉,馬人立之矣。若夫三大夫之賢不賢,馬人不識也。」孔子曰:.. 카테고리 없음 2017.03.28
敬以直內,義以方外 敬以直內,義以方外 「周易」의 坤卦, 六二의 爻辭에 대한 文言傳 해설 중 "君子 敬以直內,義以方外,敬義立,而德不孤" 란 구절에서 비롯되었다. "군자는 '공경'으로 안을 곧게 하고, '정의'로 밖을 똑바르게 한다. 공경과 정의가 확립되면 덕은 외롭지 않다."는 뜻의 이 구절을 주자는 .. 카테고리 없음 2017.03.26
利去凶至/적에게 쌀을 주면 利를 주고 凶을 받는 것으로 망국의 길이 된다. 《說苑 卷13 權謀31》 晉文公與荊人戰於城濮,君問於咎犯。咎犯對曰:「服義之君,不足於信;服戰之君,不足於詐,詐之而已矣。」君問於雍季,雍季對曰:「焚林而田,得獸雖多,而明年無復也;乾澤而漁,得魚雖多,而明年無復也。詐猶可以偷利,而後無報。」遂與荊軍.. 카테고리 없음 2017.03.26
제7강(3/22) 제7강(3/22) 1.字學 ☞.公道世間唯白髮 貴人頭上不曾饒-增廣賢文 세상에 가장 확실한 원리란 바로 오직 흰머리로다. 귀인의 머리 위라 해도 용서해준 적이 없다. ☞.形端影豈曲源潔流斯淸-戒子孫 -牧隱 李穡 모양이 단정하면 그림자 어찌 구부러지며, 근원이 깨끗하면 흐르는 물도 맑으리.. 카테고리 없음 2017.03.23
過水折舟/물을 건너고 배를 부수다. 죽기로 각오하다. 《說苑 卷13 權謀26》 吳王夫差破越,又將伐陳。楚大夫皆懼,曰:「昔闔廬能用其眾,故破我於柏舉。今聞夫差又甚焉。」子西曰:「二三子,恤不相睦也,無患吳矣,昔闔廬食不貳味,處不重席,擇不取費。在國,天有災,親戚乏困而供之;在軍,食熟者半而後食。其所嘗者.. 카테고리 없음 2017.03.21
杜陵의 秋興詩 沈子丞의 夏木垂陰 杜陵의 秋興詩 -杜甫(712~770) 詩- 其一 玉露凋傷楓樹林 / 옥구슬 이슬에 단풍 숲이 시들고, 巫山巫峽氣蕭森 / 무산 무협에 가을 기색 소슬하다. 江間波浪兼天湧 / 강의 파도는 하늘 위로 용솟음치고, 塞上風雲接地陰 / 변방의 풍운이 땅 덮어 음산하다. 叢菊兩開他日淚 /.. 카테고리 없음 2017.03.19
轉禍為福,報怨以德/환난을 복으로 바꾸고 원한을 덕으로 갚다. 《說苑 卷13 權謀21》 齊桓公將伐山戎、孤竹,使人請助於魯。魯君進群臣而謀,皆曰:「師行數十里,入蠻夷之地,必不反矣。」於是魯許助之而不行。齊已伐山戎、孤竹,而欲移兵於魯。管仲曰:「不可。諸侯未親,今又伐遠而還誅近鄰,鄰國不親,非霸王之道,君之所得.. 카테고리 없음 2017.03.16
제6강(3/15) 제6강(3/15) 1.字學 ☞.利刀割體痕易合 惡語傷人恨不消-增廣賢文 날카로운 칼에 베인 상처는 치료하면 낫지만 나쁜말로 사람에게 마음의 상처를 입히면 한이 맺혀 사라지지 않는다. ☞.光陰似箭,日月如梭. 释义 形容时间消逝得迅速。 出处 唐·韋莊(约836 — ń.. 카테고리 없음 2017.03.15
체본 몇 개 11 체본 몇 개 11 ☞.寒夜客來茶當酒 ☞.松下問童子 言師採藥去 只在此山中 雲深不知處-尋隱者不遇-賈島 ※ 근현대 중국화가 齊白石의 <寒夜客來茶當酒> 寒夜客來茶當酒 竹爐湯沸火初紅 尋常一樣窗前月 纔有梅花便不同 추운 밤 길손 찾아오니 차 한잔이 술을 대신하고 화로에 .. 카테고리 없음 2017.03.14
在上必害/남의 위에 있으면 사람들이 반드시 모해한다. 《說苑 卷13 權謀18》 楚莊王欲伐陳,使人視之。使者曰:「陳不可伐也。」莊王曰:「何故?」對曰:「其城郭高,溝壑深,蓄積多,其國寧也。」王曰:「陳可伐也。夫陳,小國也,而蓄積多,蓄積多則賦斂重,賦斂重則民怨上矣。城郭高,溝壑深,則民力罷矣。」興兵伐之,遂取陳.. 카테고리 없음 2017.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