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233

詩無通詁(故),易無通吉,春秋無通義/확정된 해석, 점, 말이 없다.

《說苑 卷12 奉使1》詩無通詁(故),易無通吉,春秋無通義 ...傳曰:『詩無通詁(故),易無通吉,春秋無通義。』此之謂也。」 《傳》에 《春秋繁露》〈精華〉에"《詩經》은 확정된 해석이 없고,《周易》은 확정된 점이 없으며, 《春秋》는 확정된 말이 없다.〔詩無達詁, 易無..

카테고리 없음 2017.02.12

管子天子之佐諸侯之相也/관자는 천자의 보좌요 제후의 재상감이다.

《說苑 卷11 善說26》管子天子之佐諸侯之相也 子路問於孔子曰:「管仲何如人也?」子曰:「大人也。」子路曰:「昔者管子說襄公,襄公不說,是不辯也;欲立公子糾而不能,是無能也;家殘於齊而無憂色,是不慈也;桎梏而居檻車中無慚色,是無愧也;事所射之君,是不貞也;..

카테고리 없음 2017.02.04

飲不釂者浮以大白/잔을 비우지 않는 자에게 큰 술잔으로 벌주를 내리다.

《說苑 卷11 善說12》飲不釂者浮以大白 魏文侯與大夫飲酒,使公乘不仁為觴政曰:「飲不釂者浮以大白。」文侯飲而不盡釂,公乘不仁舉曰浮君。君視而不應,侍者曰:「不仁退,君已醉矣。」公乘不仁曰:「《周書》曰:『前車覆,後車戒。』蓋言其..

카테고리 없음 201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