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無通詁(故),易無通吉,春秋無通義/확정된 해석, 점, 말이 없다. 《說苑 卷12 奉使1》詩無通詁(故),易無通吉,春秋無通義 ...傳曰:『詩無通詁(故),易無通吉,春秋無通義。』此之謂也。」 《傳》에 《春秋繁露》〈精華〉에"《詩經》은 확정된 해석이 없고,《周易》은 확정된 점이 없으며, 《春秋》는 확정된 말이 없다.〔詩無達詁, 易無.. 카테고리 없음 2017.02.12
제2강(2/8) 제2강(2/8) 1.字學 ☞.虛其心 實其腹/마음을 비우고 배를 채운다.-道德經 第3章 不尙賢, 使民不爭, 不貴難得之貨, 使民不爲盜, 不見可欲, 使民心不亂. 是以聖人之治, 虛其心, 實其腹, 弱其志, 强其骨, 常使民無知無欲, 使夫智者不敢爲也. 爲無爲, 則無不治. 현명한 사람을 숭상하지 않으면 백.. 카테고리 없음 2017.02.08
체본 몇 개6 체본 몇 개6 ☞.送厄迎福 洗心 = 送厄迎福 易經'繫辭上傳'의"聖人以此洗心 退藏於密"에서 "심중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 낸다" 마음속의 더러움이란? "일신의 안위와 재물을 탐하고 권력에 아부하는 인간의 속성"이라할 것인데, 이런 마음을 씻어 내고 安分之足 하면서 심신을 수양한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17.02.07
每變益上/변할 때마다 더욱 좋아지다. 《說苑 卷11 善說27》 晉平公問於師曠曰:「咎犯與趙衰孰賢?」對曰:「陽處父欲臣文公,因咎犯,三年不達,因趙衰,三日而達。智不知其士眾,不智也;知而不言,不忠也;欲言之而不敢,無勇也;言之而不聽,不賢也。」 晉 平公이 師曠에게 물었다. "咎犯과 趙衰 중에 누가 .. 카테고리 없음 2017.02.05
管子天子之佐諸侯之相也/관자는 천자의 보좌요 제후의 재상감이다. 《說苑 卷11 善說26》管子天子之佐諸侯之相也 子路問於孔子曰:「管仲何如人也?」子曰:「大人也。」子路曰:「昔者管子說襄公,襄公不說,是不辯也;欲立公子糾而不能,是無能也;家殘於齊而無憂色,是不慈也;桎梏而居檻車中無慚色,是無愧也;事所射之君,是不貞也;.. 카테고리 없음 2017.02.04
蹄中鮒魚/소발자국의 붕어 《說苑 卷11 善說18》蹄中鮒魚 莊周貧者,往貸粟於魏,文侯曰:「待吾邑粟之來而獻之。」周曰:「乃今者周之來,見道傍牛蹄中有鮒魚焉,大息謂周曰:『我尚可活也?』周曰:『須我為汝南見楚王,決江、淮以溉汝。』鮒魚曰:『今吾命在盆甕之中耳,乃୅.. 카테고리 없음 2017.02.03
'17제1강(2/1) '17제1강(2/1) 1.字學 ☞.得好友來如對月(左→隸,俗,行,楷) 좋은 벗을 얻는 것은 달을 만남과 같다. 王维《終南别業》 得好友來如對月/좋은 벗 만나면 달을 봄과 같고 有奇書讀勝觀花/처음보는 책을 읽으면 꽃을 봄과 같도다. 琴心劍胆终不愧, 卓然不群是君家 ☞.詎能盡.. 카테고리 없음 2017.02.01
物相微甚/사물이 융합하는 것은 마묘한 것. 《說苑 卷11 善說15》物相微甚 蘧伯玉使至楚,逢公子皙濮水之上,子皙接草而待曰:「敢問上客將何之?」蘧伯玉為之軾車。公子皙曰:「吾聞上士可以託色,中士可以託辭,下士可以託財,三者固可得而託身耶?」蘧伯玉曰:「謹受命。」蘧伯玉見楚.. 카테고리 없음 2017.01.31
訓世孝弟诗十首 训世孝弟诗十首 每日淸晨一炷香/날마다 이른 아침에 향 하나 피우고서 謝天謝地謝君王/하늘과 땅에 감사하고 위정자들에게 감사하네. 但求處處田禾熟/오직 논마다 벼가 익어가길 빌 뿐이고, 惟願人人壽命長/사람마다 장수 누리길 바랄뿐이라. 國有賢臣安社稷/나라에 어진 정치.. 카테고리 없음 2017.01.29
飲不釂者浮以大白/잔을 비우지 않는 자에게 큰 술잔으로 벌주를 내리다. 《說苑 卷11 善說12》飲不釂者浮以大白 魏文侯與大夫飲酒,使公乘不仁為觴政曰:「飲不釂者浮以大白。」文侯飲而不盡釂,公乘不仁舉曰浮君。君視而不應,侍者曰:「不仁退,君已醉矣。」公乘不仁曰:「《周書》曰:『前車覆,後車戒。』蓋言其.. 카테고리 없음 2017.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