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勞無功/노력하지 않으면 공도 없다. 《說苑 卷17 雜言29》 曾子曰:「吾聞夫子之三言,未之能行也。夫子見人之一善而忘其百非,是夫子之易事也。夫子見人有善若已有之,是夫子之不爭也。聞善必躬親行之,然後道之,是夫子之能勞也。夫子之能勞也,夫子之不爭也,夫子之易事也,吾學夫子之三言而未能行。」 증자.. 카테고리 없음 2017.07.21
槿堂 梁澤東의 書藝世界 槿堂 梁澤東의 書藝世界 槿堂 梁澤東, 一生無閒臨古, 於楷· 行· 草· 篆· 隸 諸體無所不涉. 在楷書方面, 他最初植根於黃自元從小便對黃字下了尤深的工夫. 由此廣涉, 唐碑對歐陽詢, 後痴於 崔敬邕墓誌銘. 石門銘. 在行書方面, 黃山谷根底 松風閣詩卷, 與趙撝叔楷行對王逸少, 蘭亭.. 카테고리 없음 2017.07.13
7/11 체본 몇개 ☞.墻有耳伏寇在側〔qiáng yǒu ěr fú kòu zài cè 〕 【뜻】 담장에 귀가 있고, 엎드린 도둑이 옆에 있다. 아무리 비밀스럽게 한 말이라도 누설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이다. 【출전】 「옛말에 두 가지 말이 있는데, 담장에 귀가 있으.. 카테고리 없음 2017.07.11
江出濫觴/장강도 발원지는 겨우 술잔을 띄울 정도 《說苑 卷17 雜言22》 子夏問仲尼曰:「顏淵之為人也,何若?」曰:「回之信,賢於丘也。」曰:「子貢之為人也,何若?」曰:「賜之敏,賢於丘也。」曰:「子路之為人也,何若?」曰:「由之勇,賢於丘也。」曰:「子張之為人也,何若?」曰:「師之莊,賢.. 카테고리 없음 2017.07.10
반야심경 3/7일 체본 養拙 中唐 白居易 (772 ~ 846) 鐵柔不爲劍 / 쇠가 무르면 칼을 만들지 못하고 木曲不爲轅 / 나무가 굽으면 끌채를 만들지 못하네. 今我亦如此 / 지금의 나 또한 이와 같아서 愚蒙不及門 / 어리석고 몽매하여 쓸모가 없어졌다네. 甘心謝名利 / 기꺼이 세상 명예와 잇속 버리고 滅跡歸.. 카테고리 없음 2017.07.03
死生者命也/죽고 사는 것은 천명에 달렸다. 《說苑 卷17 雜言18》 孔子困於陳、蔡之間,居環堵之內,席三經之席,七日不食,藜羹不糝,弟子皆有饑色,讀詩書治禮不休。子路進諫曰:「凡人為善者天報以福,為不善者天報以禍。今先生積德行,為善久矣。意者尚有遺行乎?奚居隱也!」孔子曰:「由,來,.. 카테고리 없음 2017.06.30
君子好樂為無驕也/군자가 음악을 좋아하는 것은 교만함을 없애기 위함이다. 《說苑 卷17 雜言16》 魯哀公問於孔子曰:「有智者壽乎?」孔子曰:「然。人有三死而非命也者,人自取之。夫寢處不時,飲食不節,佚勞過度者,疾共殺之;居下位而上忤其君,嗜欲無厭,而求不止者,刑共殺之;以少犯眾,弱以侮強,忿怒不量力者,兵共殺之。此三.. 카테고리 없음 2017.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