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6일 오후 01:30 【十八史略】中에서 太宗十九年, 上發洛陽至定州, 進諸軍, 上渡遼水。 【周의 諸侯들】 ☞.姬氏: 衛, 晉, 鄭, 賈, 蔡, 燕, 吳。 ☞.殷(東夷): 齊, 宋, 陳, 楚, 秦, 趙, 曹, 韓, 魏。 카테고리 없음 2017.06.26
干將鏌釾,拂鐘不錚/간장막야로 종을 쳐도 종은 울지 않을 것이다. 《說苑 卷17 雜言10》 西閭過東渡河中流而溺,船人接而出之,問曰:「今者子欲安之?」西閭過曰:「欲東說諸侯王。」船人掩口而笑曰:「子渡河中流而溺,不能自救,安能說諸侯乎?」西閭過曰:「無以子之所能相為傷也。子獨不聞和氏之璧乎?價重千金,然以之間紡,曾不如.. 카테고리 없음 2017.06.19
故以徵為羽,非絃之罪也/징이 우로 들리는 것은 현의 잘못이 아니다. 《說苑 卷17 雜言2》 子石登吳山而四望,喟然而歎息曰:「嗚呼悲哉!世有明於事情,不合於人心者;有合於人心,不明於事情者。」弟子問曰:「何謂也?」子石曰:「昔者吳王夫差不聽伍子胥,盡忠極諫,抉目而辜;太宰嚭、公孫雒,偷合苟容,以順夫差之志而伐吳.. 카테고리 없음 2017.06.18
2017년 6월 17일 오후 09:06 《史記》 〈越王句踐世家〉에 따르면, “蜚鳥盡 良弓藏 狡兔死 走狗烹 (벌레를 먹는 새가 없어지면 좋은 활이 감추어지고, 교활한 토끼가 죽으면 사냥개가 삶긴다.)”라고 했으며, 《史記》 〈淮陰侯列傳〉에 따르면, “果若人言. 狡兎死良狗烹 飛鳥盡良弓藏 敵國破謀臣亡. 天下已.. 카테고리 없음 2017.06.17
人知其一,莫知其他/사람들이 하나만 알고, 다른 것은 알지 못한다. 《說苑 卷17雜言1》 賢人君子者,通乎盛衰之時,明乎成敗之端,察乎治亂之紀,審乎人情。知所去就,故雖窮不處亡國之勢,雖貧不受汙君之祿;是以太公七十而不自達,孫叔敖三去相而不自悔;何則?不強合非其人也。太公一合於周而侯七百歲,孫叔敖一合於楚而封十世;大.. 카테고리 없음 2017.06.17
君子不羞學,不羞問/군자는 배우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으며 묻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說苑 卷16 談叢87,89》 百行之本,一言也。一言而適,可以卻敵;一言而得,可以保國。響不能獨為聲,影不能倍曲為直,物必以其類及,故君子慎言出己。 모든 행위의 근본은 말 한마디에 달렸으니, 말 한마디가 적절하면 적을 물리칠 수 있고, 말 한마디가 합당하면 나.. 카테고리 없음 2017.06.16
제18강(6/24) 제18강(6/24) 1.字學 ☞.傲骨終然遭白眼~明 袁宏道 《感王鬍庚》诗 뻣뻣하고 오만한 사람은 남의 따돌림을 당하게 된다. 왕호경은 벼슬자리에 있으면서도 酷愛飮酒하고 幇閑的 불굴의 성격을 지녀 淪落的 인물로 평가된다. 원굉도가 이를 보고 느낀바 있어 시를 지었다. 翩翩衣馬興.. 카테고리 없음 2017.06.14
知己者不怨人/나를 아는 자는 남을 원망하지 않는다. 《說苑 卷16 談叢52》 蒲且脩繳,鳧鴈悲鳴;逄蒙撫弓,虎豹晨嗥。河以委蛇故能遠,山以凌遲故能高,道以優游故能化,德以純厚故能豪。言人之善,澤於膏沐;言人之惡,痛於矛戟。為善不直,必終其曲;為醜不釋,必終其惡。 蒲且[포저;활의 명인]가 주살을 .. 카테고리 없음 2017.06.13
2017년 6월 11일 오전 05:08 八駿馬[bā jùn mǎ] 중국 주나라 때, 목왕이 사랑한 여덟 필의 말. [역사] 중국 주나라 때, 목왕(穆王)이 사랑한 여덟 필의 말. 곧 화류(華騮), 녹이(綠耳, 騄駬), 적기(赤驥 또는 騏驥), 백의(白義), 유륜(踰輪), 거황(渠黃), 도려(盜驪), 산자(山子)를 이른다. 태조(太祖;李成.. 카테고리 없음 2017.06.11
君子得時如水,小人得時如火。/군자는 시운을 만나면 물처럼 고요하고 소인은 불처럼 뜨거워진다. 《說苑 卷16 談叢31》 謁問析辭勿應,怪言虛說勿稱;謀先事則昌,事先謀則亡。 청탁하는 말과 희롱 삼아 지은 문장은 응답하지 말고, 괴이한 말과 공허한 이야기는 대꾸하지 말라. 먼저 계획을 세운 뒤에 일하면 창성하고, 먼저 일을 한 뒤에 계획을 세우면 실패한다. 《說苑 卷16 談叢32,.. 카테고리 없음 2017.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