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본13 체본13 ☞.揮豪落紙墨痕新-晴江 李方膺의 題畵梅 화선지에 붓 휘두르니 먹빛이 산뜻하다. 揮豪落紙墨痕, 幾點梅花最可人。 願借天風吹得遠, 家家門巷盡成春。 李方膺(1695~1755)清代诗画家。字虬仲,号晴江,别号秋池、抑园、白衣山人,乳名龙.. 카테고리 없음 2017.08.08
2017년 8월 7일 오후 04:28 篆刻의 種類 篆刻은 사용자에 따라 御府印·官印·私印으로 나뉘며, 새기는 방법인 刻法에 따라 陽紋(陽刻)·陰紋(陰刻)으로 나뉜다. 양각은 찍었을 때 글자 부분이 붉게 나타나므로 朱文이라고 하며, 음각은 글자 부분이 흰색으로 나타나므로 白文이라고 한다. 전각의 종류로는 이름을 .. 카테고리 없음 2017.08.07
17' 2학기 제1강(8/2) 17' 2학기 제1강(8/2) 1.字學 ☞.人生非寒松年貌豈長存-李白 故風59首 中에서 其十一 黄河走東溟。白日落西海。 逝川與流光。飘忽不相待。 春容舍我去。秋發已衰改。 人生非寒松。年貌豈長在。 吾當乘雲螭。吸景驻光彩。 황하는 동해로 흘러가고, 태양은 서해로 지네. 흐.. 카테고리 없음 2017.08.03
正氣歌 正氣歌 ☞.心地芝蘭有異香.- 王杰(1725-1805),字伟人,号惺国,陕西韩城人. 求學 求學切於春望雨, 簪纓繼世文兼武, 書田菽粟饒眞味, 心地芝蘭有異香, 緩步無非平地上, 寬心盡是好人間.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것은 책방에서 먹는 콩조밥이요, 진정 향기로운 것은 마.. 카테고리 없음 2017.08.01
2017년 8월 1일 오전 04:49 覺者迷者,非大迷矣, 知自闇者, 非極闇矣. -元曉, 菩薩戒本持犯要記. 자신이 어리석음을 아는 자는 크게 어리석은 것이 아니고, 자신이 사리에 밝지 못함을 아는 자는 아주 어두운 것이 아니다. 回眸十笑百媚生, 六宮粉黛無顔色.-長恨歌 중에서 눈웃음 한번 짓자 백가지 교태가 살아나니 .. 카테고리 없음 2017.08.01
2017년 7월 31일 오전 05:53 이희수 교수는 “터키 동남부 괴베클리테페 유적에선 1만2000년 전의 대규모 신전이 발견돼 큰 충격을 주었다”며 “인류 문명의 기원과 전개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고 설명했다. [출처: 중앙일보] 9000년 전 평등사회 … 계급도 남녀 차별도 없었다 카테고리 없음 2017.07.31
不知其君,視其所使/그 임금을 모르겠거든 그가 부리는 신하를 보라. 《說苑 卷17 雜言43》 仲尼曰:「非其地而樹之,不生也,非其人而語之,弗聽也;得其人,如聚沙而雨之,非其人,如聚聾而鼓之。」 중니께서 말씀하셨다. "알맞지 않은 땅에 곡식을 심으면 생장하지 못하고, 적당하지 않은 사람에게 말을 하면 듣지 않는다. 적당한 사람을 얻어 말을 .. 카테고리 없음 2017.07.30
체본 체본 ☞.盡人事待天命〔 jìn rén shì dài tiān mìng 〕 【뜻】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나서 성사를 기다린다. 【出典】「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려라.(盡人事而待天命.)」宋胡寅 《致堂讀書管見》)‘진인사대천명’은 ‘盡人事聽天命.. 카테고리 없음 2017.07.28
2017년 7월 27일 오전 04:12 論語别裁——雍也第六 台灣 南懷瑾(1918~2012)論語別裁 做天難做四月天/하늘 노릇 어렵다지만 4월만 하랴 蠶要溫和麥要寒/누에는 따습기를 바라나 보리는 춥기를 바라네. 出門望晴農望雨/나그네는 맑기를 바라지만 농부는 비를 기다리고 採桑娘子望陰天/뽕잎 따는 아낙은 흐리.. 카테고리 없음 2017.07.27
養拙 養拙[yǎngzhuō] (1).谓才能低下而闲居度日。常用为退隐不仕的自谦之辞。 晋 潘岳 《闲居赋》:“仰众妙而絶思,终优游以养拙。” 唐 钱起 《春宵寓直》诗:“养拙惯云卧,为郎如鸟栖。” 清 陈&#.. 카테고리 없음 201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