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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31일 오전 05:53
solpee
2017. 7. 31. 05:54
이희수 교수는 “터키 동남부 괴베클리테페 유적에선 1만2000년 전의 대규모 신전이 발견돼 큰 충격을 주었다”며 “인류 문명의 기원과 전개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된다”고 설명했다.
[출처: 중앙일보] 9000년 전 평등사회 … 계급도 남녀 차별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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