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25일 오전 05:19 chauvinisme,chauvinism[ʃóuvənìzm]. =jingoism 맹목적이고 불합리한 애국주의.1.광신적 애국주의. 2.광적인 충성. 3.쇼비니즘 광신[맹목]적 애국주의[심]; (특정한 주의·집단에 대한) 광적인 충성, 쇼비니즘. jingoism.... 카테고리 없음 2019.07.25
禮義廉恥,國之四維。四維不張,國乃滅亡/예의염치가 없으면 망한다.2 《後周紀2 太祖 顯德 元年》 (甲寅, 954) 24.사마광이 말하였다. "하늘과 땅에는지위가 만들어져 잇는데 성인은 이것을 모범으로 삼고 예를 만들어 법도를 세우니, 안으로는 부부가 있고, 밖으로는 군신이 있습니다. 지어미는 지아비를 좇다가 죽을 때까지 고치지 않는 것이며, 신하가 임.. 카테고리 없음 2019.07.24
禮義廉恥,國之四維。四維不張,國乃滅亡/예의염치가 없으면 망한다.1 《後周紀2 太祖 顯德 元年》 (甲寅, 954) 24. 경신일(17)에 태사 겸 중서령인 영문의왕 풍도가 죽었다. 풍도는 어려서 효도로써 이름이 알려졌고, 당 장종 시대에 비로소 귀하게 되었으며, 이로부터 여러 왕조에 걸쳐서 장수·재상·삼공·삼사의 지위를 떠나지 않았는데, 24.夏, 4月, 庚申,.. 카테고리 없음 2019.07.24
吾無恨矣/ 나에게는 한스러움이 없다. 《後周紀2 太祖 顯德 元年》 (甲寅, 954) 10. 주황제는 제촉하여 제서의 초안을 만들게 하여 단명전학사·호부시랑인 왕부를 중서시랑·동평장사로 삼았다. 임인일(17)에 제서를 선포하고 나서 좌우에 있는 사람들이 보고하니, 황제가 말하였다. "나에게는 한스러움이 없다." 10.春,正月,.. 카테고리 없음 2019.07.24
牛死而租不除/소는 이미 죽었지만 조는 없어지지 않았다. 《後周紀2 太祖 廣順 3年》 (癸丑, 953) 3. 전 시대에 둔전은 모두 변경 지역에 있어서 수병들로 하여금 이를 농사짓게 하였다. 당 말기에 중원에 군사들이 묵게 되자, 있는 곳에서 모두 영전을 두고 황무지를 경작하였다. 3.春,正月,前世屯田皆在邊地,使戍兵佃之。唐末,中原宿兵,.. 카테고리 없음 2019.07.23
禁民私賣買牛皮/백성들이 사사로이 소가죽을 매매하는 것을 금지하다. 《後周紀2 太祖 廣順 2年》 (壬子, 952) 12. 계유일(21)에 칙령을 내렸다. "약속하건데 매년 민간에서 보내는 소가죽은 셋으로 나누어 그 둘을 감축하는데, 전지 10경마다 한 마리의 가죽을 세로 거두고 나머지는 백성들이 스스로 사용하거나 매매하도록 허락하지만 오직 적국에 판매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19.07.23
孔子百世帝王之師,敢不敬乎/공자는 백세 제왕의 스승인데 감히 경배하지 않겠는가? 《後周紀1 太祖 廣順 2年》 (壬子, 952) 16. 6월 초하루 을유일에 주제는 곡부에 가서 공자의 사당을 배알하였다. 이미 전을 드리고 나서 곧 절을 하려고 하자 좌우에 있는 사람들이 말하였다. "공자는 배신(군주를 모시는 신하)인데 천자로서 그에게 절하는 것은 마땅하지 않습니다." 16.六.. 카테고리 없음 2019.07.23
彥超性貪吝/모용언초는 성품이 탐욕스럽고 인색하였다. 《後周紀1 太祖 廣順 2年》 (壬子, 952) 14.5월, 경신일(5)에 주황제는 대량을 출발하였으며, 무진일(13)에 연주에 이르렀다. 기사일(14)에 주제는 사람을 시켜서 모용언초를 불러 유시헥 하였는데, 성 위에 있는 사람들의 말씨가 공손하지 않으니, 경오일(15)에 여러 군데에 명령하여 나아가 .. 카테고리 없음 2019.07.23
疾風知勁草之心/ 세찬 바람 속에서 견뎌내는 풀의 마음을 알다. 《後周紀1 太祖 廣順 元年》 (辛亥, 951) 22.황제는 한의 궁중에 있던 보기 수십 개를 모두 내어 뜰에서 부수고 말하였다. "무릇 제왕이 되어서 어디에 이런 물건을 쓰겟는가? 듣건데 한의 은제는 매일 아침 비첩이나 총애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금중에서 오락하고 놀았으며 진기한 장난감.. 카테고리 없음 2019.07.22
槿堂體本4 槿堂體本4 ☞.海上生明月, 天涯共此時。情人怨遙夜, 《望月懷遠》〈張九齡〉 海上生明月, 天涯共此時。 情人怨遙夜, 竟夕起相思。 滅燭憐光滿, 披衣覺露滋。 不堪盈手贈, 還寢夢佳期。 바다 위 밝게 떠오른 달, 지금 이 시간 하늘 끝 두루 비추리。그리운 그대 긴 밤 원망하며, 잠 못 들.. 카테고리 없음 2019.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