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帝自陽城之捷,謂天下無虞,驕侈益甚/양성에서 승리하자 교만하고 사치해졌다.

《後晉紀4 제왕 開運 2年》 (乙巳, 945) 2. 병인일(3)에 우복야·동평장사인 화응이 파직되고 본래의 관직을 지키게 하였다. 추밀사·호부상서인 풍옥에게 중서시랑·동평장사를 덧붙혀주니 일이 크고 작은 것 할 것 없이 모두 그에게 맡겨졌다. 2.八月,丙寅,右僕射兼中書侍郎、同平..

카테고리 없음 2019.07.14

聞漢和蕃,未聞蕃和漢/한족이 번족과 화친하였다고 들었지 번족이 환족과 화친하였다는 말은 듣지 못했다.

《後晉紀4 제왕 開運 2年》 (乙巳, 945) 21. 거란이 연속해서 해마다 침입하니 중국은 분명하는 데에 지쳤고 변경 사람들은 따에 피를 발랐지만 거란의 사람들과 가축들도 역시 많이 죽자 그 나라 사람들이 이를 싫어하고 고통스럽게 여겼다. 21.六月,癸酉,以杜威為天雄節度使。 契丹..

카테고리 없음 2019.07.14

醉中,妃所欲殺則殺之,所欲宥則宥之。/취중에 죽이고 싶으면 죽이고 살리고 싶으면 살렸다.

《後晉紀4 제왕 天福 8年》 (癸卯, 943) 남당 승원 7년· 보대 원년, 초 천복8년· 오월 천복 8년· 남한 광천 2년· 응건 원년·건화 원년· 남평 천복 8년· 민 영륭 5년· 은 천덕 원년후촉 정광 6년· 요 회동 7년이다. 8.한의 상제가 교만하고 사치하며 정사를 가까이하지 않았다. 고조..

카테고리 없음 2019.07.13

每窮奢極麗, 用刑慘酷/ 남한의 고조는 사치를 다하고 극도로 화려하였으며 형벌은 참혹하였다.

《後晉紀4 高祖 天福 7年》 (壬寅, 942) 10. 장언택이 경주에 있으면서 군대를 마음대로 징발하여 여러 호족을 치다가 군사들이 모두 패하여 죽으니 백성의 말 1천여 필을 징발하여 보충시켰다. 돌아오다가 섬주에 도착하여 도망하는 장수인 양홍을 붙잡고 술에 취한 틈을 타서 그의 손발..

카테고리 없음 2019.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