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233

疏四方貢獻珍美食物/사방에서 공헌하는 진귀하고 아름다운 물건들을 멀리하라.

《後周紀1 太祖 廣順 元年》 (辛亥, 951) 16.황제가 왕준에게 말하였다. "짐이 한미한 집안에서 일어나서 두루 간고함을 맛보았으며 시절이 상란함을 만나서 하루아침에 제왕이 되었는데, 어찌 감히 스스로 후하게 봉양하여 아래 백성들을 병들게 하겠는가?" 16.帝謂王峻曰:「朕起於寒..

카테고리 없음 2019.07.21

罪人非反逆,無得誅及親族,籍沒家貲/반역 이외는 사형,연좌, 적몰에서 제외시켰다.

《後周紀1 太祖 廣順 元年》 (辛亥, 951) 1.봄, 정월 정묘일(5)에 한의 태후가 고명을 내려서 감국에게 부보를 주어 황제의 자리에 나아가게 하였다. 감국이 고문에서부터 궁권로 들어와서 승원전에서 자리에 나아가고 제서를 내려서 말하였다. "짐은 주 왕실의 후예인 괵숙의 후예이니 ..

카테고리 없음 2019.07.21

因亂而報怨,吾所不為也/혼란을 이용하여 원수를 갚는 것은 내가 하는 일이 아니다.

《後漢紀4 高祖 乾祐 3年》 (庚戌, 950) 이부시랑 장윤은 가산이 만으로 계산되는데, 성품이 인색하여 비록 처라도 역시 이를 맡기지 않고 옷 아래에다가 많은 열쇠를 차고 다니니 가는 것은 마치 노리개와 같았다. 吏部侍郎張允,家貲以萬計,而性吝,雖妻亦不之委,常自系眾鑰於衣..

카테고리 없음 2019.07.16

自古亂亡之國,必先壞其法制而後亂從之/법제가 무너진 후 혼란하고 다음에 망한다.

《後漢紀3 高祖 乾祐 2年》 (己酉, 949) 20. 서경유수 왕수은은 성품이 탐욕스럽고 야비하여 오로지 거두어들이는 일을 하였다. 20.西京留守、同平章事王守恩,性貪鄙,專事聚斂。 상거도 돈을 내지 않으면 성 아래로 내려갈 수 없었고, 측간을 청소하는 사람이나 돌아다니며 빌어먹는 ..

카테고리 없음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