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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士皆食,爾乃嘗飯 사병들이 식사한 후에 식사/草木萌動 李花風 4日(음2/9).

《漢紀50 孝靈帝 中平 元年》 (甲子, 184) 10. 황보숭과 주준이 승리한 기회를 타고서 전진하여 여남과 진국의 황건적을 토벌하고, 양적에 있는 파재를 추격하고, 서화에서 팽탈을 공격하여 나란히 이들을 쳐부수자 나머지의 도적도 항복하거나 흩어져서 세 군이 모두 평정되었다. 10. 皇甫..

카테고리 없음 2020.03.03

天子登高則百姓虛散/천자가 높은 곳에 오르면 백성이 흩어진다./草木萌動 李花風 4日(음2/9).

《漢紀50 孝靈帝 中平 元年》 (甲子, 184) 1. 봄, 장각의 제자인 제남 사람 당주가 편지를 올려 이를 알렸다. 이에 마원의를 잡아들여 낙양에서 거열형에 처하였다. 삼공오가 사예교위에게 조서를 내려서 궁성의 당번을 서는 위사와 백성들 가운데 장각의 도를 섬기는 자를 조사하고 증거를 ..

카테고리 없음 2020.03.03

天投蜺,天下怨,海內亂 하늘이 무지개를 던지면 천하가 원망하며 해내가 어지러워진다.

《漢紀49 孝靈帝 光和 元年》 (戊午, 178) 13. 가을, 7월 4일에 푸른 무지개가 옥당 뒤편에 있는 궁전의 정원에 나타났다. 조서를 내려 광록대부 양사 등을 불러 금상문으로 오게 하고 재이와 소복(재이를 소명시켜서 일상으로 돌아감)의 방도를 물었다. 양사가 대답하였다. 13. 秋,七月,壬..

카테고리 없음 2020.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