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233

2020년 3월 13일 오전 02:10 / 驚蟄節 中候倉庚鳴 棣堂風 4日 陰己卯(2)月19日乙卯

《舜(䑞)典》 (前2222) 순이 말하였다. “고요여 지금 신하들과 백성들이 아무도 나의 바름을 범하는 이가 없는 것은 그대가 사로서, 다섯 가지 형벌을 밝히고 다섯 가지 가르침을 보필하여 나의 다스림을 맡아 잘 처리했기 때문이요. 帝曰; 『皐陶. 推玆臣庶. 惟玆臣庶, 罔或干予正, 汝作士..

카테고리 없음 2020.03.13

2020년 3월 12일 오전 05:05 / 驚蟄節 中候倉庚鳴 棣堂風 3日 陰己卯(2)月18日甲寅

《舜(䑞)典》 第2-5篇 (前2255) 순임금이 말하였다. "누가 나의 공사를 도와주겠소?" 모두가 아뢰었다. "수입니다." 순임금이 말하였다. "좋도다, 수여! 그대는 공공의 직을 맡도록 하시라." 수는 머리를 조아려 절을 하며 수장과 백여에게 사양하였다. 순이 말하였다. "좋다. 가서 일 하시라. ..

카테고리 없음 2020.03.12

陳亂,民莫有鬭心. 若先犯之,必奔. / 驚蟄節 中候倉庚鳴 棣堂風 初日 陰己卯(2)月16日壬子

《魯 桓公》 五年(기원전 707년) 환왕이 정 장공의 경사 직분을 빼앗자 장공이 조근하지 않았다. 가을, 왕이 제후들을 거느리고 정나라를 정벌했고 장공은 이에 맞섰다. 왕의 군대가 중군이었고, 괵공 林父가 우군을 지휘했으며 채나라와 위나라는 우군에 속했다. 周公黑肩이 좌군을 거느..

카테고리 없음 2020.03.09

2020년 3월 9일 오전 05:42/驚蟄節 初候桃始花 桃花風 5日 陰己卯(2)月15日辛亥

魯桓公2年(BC710), 夏四月, 取郜大鼎于宋, 戊申納于太廟, 非禮也. 臧哀伯諫曰, "君人者, 將昭德塞違, 以臨照百官, 猶懼或失之. 故昭令德以示子孫. ...下略... 노나라 환공2년(전710), 여름, 4월에 노나라는 고나라에서 만든 큰 솥을 송나라로부터 입수하여 무신날에 태묘에 바친 것은 예의에 어..

카테고리 없음 2020.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