國將亡,必多制/제도가 많아지면 나라가 망한다./ 草木萌動 李花風 3日(음2/8). 《漢紀49 孝靈帝 熹平 4年》 (乙卯, 175) 1. 봄, 3월에 여러 유학자들에게 조서를 내려서《五經》의 문자를 바로잡게 하였고, 의랑(궁전 논의관) 채옹에게 고문과 전서, 예서 등 3종의 서체로 이것을 쓰고 비석(熹平石經)에 새겨서 태학의 문 빆에 세우게 하였다. 1. 春,三月,詔諸儒正《五經.. 카테고리 없음 2020.03.01
邦國殄瘁/한이 병들고 시들었다./ 草木萌動 李花風 2日(음2/7). 《韓紀48 孝靈帝 建寧 2年》 (己酉, 169) 8. 애초, 이응 등이 비록 폐출되어 금고되었을지라도 천하의 사대부들은 모두 그들의 법도를 높이 숭상하였으며, 조정을 더럽다고 하며 그처럼 되기를 바라는 자들은 오직 그들에게 미치지 못할까 염려하며, 더욱이 서로를 표방하면서 그들을 위하.. 카테고리 없음 2020.03.01
不以其道得之,不居也/바르게 얻은 것이 아니면 살지 않는다./草木萌動 李花風 2日(음2/7). 《韓紀48 孝靈帝 建寧 元年》 (戊申, 168) 11. 6월, 17일에 황제를 책립한 공훈을 기록하였는데, 두무를 책봉하여 문희후로 삼고, 두무의 아들 두기를 위양후로 삼고, 형의 아들 두소를 오후로 삼고, 두정을 서향후로 삼았다. 중상시 조절을 장안정후로 삼았는데, 후작에 책봉된 사람이 무려 11.. 카테고리 없음 2020.03.01
환제 사망 령제 즉위/ 草木萌動 李花風 2日(음2/7). 《韓紀48 孝桓帝 永康 元年》 (丁未, 167) 8. 겨울, 10월에 선령의 강족이 삼보(대장안)를 침략하니, 장환이 사마 윤단과 동탁을 파견하여 방어하며 공격하여 이들을 대파하고, 그들의 추장을 목 베고 우두머리급 1만여 명을 포로로 잡으니 세 주(幽,幷,凉)가 깨끗이 평정되었다. 8. 冬,十月,.. 카테고리 없음 2020.03.01
竇武,霍諝의 辯黨! /雨水節 末候 草木萌動 李花風 初日(음2/6). 《韓紀48 孝桓帝 永康 元年》 (丁未, 167) 5. 진번이 이미 면직되자 조정의 신하들은 두려움에 떨어 감히 다시는 당인을 위하여 말해주는 사람이 없었다. 가표가 말하였다. "내가 서행하지 아니하면 큰 화가 해결되지 않는다." 이에 낙양으로 들어가서 성문교위 두무와 상서인 위군 사람 곽.. 카테고리 없음 2020.02.29
辛諫 그리고 罰! / 雨水節 末候 草木萌動 李花風 初日(음2/6). 《韓紀47 孝桓帝 延喜 9年》 (丙午, 166) 8-1. 평원 사람 양해가 궁권에 가서 상소하였다. "신이 듣기에 위대한 하늘은 말을 하지 않고, 천문 현상의 변화를 가지고 가르친다고 합니다. 신이 가만히 매미 성좌를 보니, 천장에 있는 오제의 자리에 금벌성과 화벌성이 그 가운데서 빛을 내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20.02.28
河水清/황하의 물이 맑아졌다. 《韓紀47 孝桓帝 延喜 9年》 (丙午, 166) 3. 조서를 내려 장환을 징소하여 대사농으로 삼고, 다시 황보규를 도요장군으로 삼았다. 황보규는 스스로 계속해서 높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여 물러나서 관직을 회피하려고 자주 병이 났다고 글을 올렸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3. 詔徵張奐爲大.. 카테고리 없음 2020.02.28
?趾適屨 /발을 잘라 신발에 맞춤/ 鴻雁北來 杏花風 末日(음2/5) 《韓紀47 孝桓帝 延喜 8年》 (乙巳, 165) 23. 동해국의 재상 유관을 징소하여 상서령으로 삼았다. 유관은 유기의 아들인데, 이전에 세 군을 다스리면서 온화하고 용서하는 마음이 많았으며 비록 일이 갑자기 발생하여도 말이 빨라지거나 얼굴색이 바뀐 적이 없었다. 23. 徵東海相劉寬爲尚書.. 카테고리 없음 2020.02.28
5후의 전횡 / 鴻雁北來 杏花風 末日(음2/5) 《韓紀46 孝桓帝 延喜 3年》 (庚子, 160) 2. 봄, 정월, 11일에 신풍후 선초가 죽으니 동원의 비기와 관 속에 넣을 옥 기구를 하사하였다. 장례를 치르자 오영의 기사와 장작대장을 징발하여 무덤을 만들게 하였다. 그 후 네 명의 열후가 전횡하니 천하 사람들이 이를 두고 말하였다. "좌관은 하.. 카테고리 없음 2020.02.28
李文姬의 종족보존의 법칙 / 鴻雁北來 杏花風 末日(음2/5) 《韓紀46 孝桓帝 延喜 3年》 (庚子, 160) 1. 봄, 정월 1일에 천하에 사면령을 내리고 이고의 후사를 찾아보라는 조서를 내렸다. 애초에 이고(순제, 충재, 질제, 환제의 태위이자 직간하다 양기에게 참소되어 147년에 죽는다)가 책서로 파직당하고서는 화를 모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이에 세 아.. 카테고리 없음 2020.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