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233

符都誌 第4章 繁種 / 春分節 初候玄鳥至海堂風4日(음2/29)乙丑 晦日

符都誌 第4章 繁種 이 때에, 본음을 관섭하는 자가 비록 여덟 사람이었으나, 향상을 수증하는 자가 있지 않았기 때문에, 만물이 잠깐 사이에 태여 났다가, 잠깐 사이에 없어지며, 조절이 되지 못하였다. 是時, 管攝本音者, 雖有八人, 未有修證響象者故, 萬物閃生閃滅, 不得調節. 마고가 곧,..

카테고리 없음 2020.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