符都誌 第16章 /淸明節(16:38) 初候 桐始花 桐花風 初日(음3/12)丁丑 符都誌 第16章 시에 온 사람들은 영주 대여산 계곡에서 삼영근을 얻으니, 곧 인삼이었다. 그것을 ‘영주 해삼’이라 하였으며, 능히 삼덕을 보전하고 돌아갔다. 來市者 又取三靈之根於瀛州岱與山 卽人蔘也. 謂之瀛州海蔘 能保三德而歸. 대개 인삼이 그 수와 격을 갖추어, 자삭방에서 난 .. 카테고리 없음 2020.04.04
2020년 4월 3일 오후 08:16 陽煦山立. 阳煦山立 [yángxùshān lì] 사람의 성품이 온화하고 방정함. 볕이 따뜻하니 동남향이요 물도 동남으로 흐르고 조산까지 튼튼하게 서있는 형세를 말함. 象太阳那样暖和,象山岳那样屹立。比喻人性格温和,品行端正。出自宋•胡继宗《书言故事•颜貌类》。 【成语出处】宋.. 카테고리 없음 2020.04.03
符都誌 第15章 /春分節 末候 始電 木蘭風 5日(음3/11)丙子 符都誌 第15章 또 예와 양이 교차하는 중심지에 조시를 설치하고, 팔택에 해시를 열어, 매년 10월에 조제를 지내니, 사해의 제족이 모두 지방 토산물을 바쳤다. 산악의 제족은 사슴과 양을 바치고, 해양 제족은 물고기와 조개를 바쳐 송축하기를 "고기와 양을 희생으로 조제에 받들어 올리.. 카테고리 없음 2020.04.03
槿堂體本 / 春分節 末候 始電 木蘭風 4日(음3/10)乙亥 槿堂體本 ☞.今夜月明人盡望。古樹風吹馬又鳴。 王建的《十五夜望月寄杜郎中》。中庭地白树栖鸦,冷露无声湿桂花。今夜月明人尽望,不知秋思落谁家。 古樹風吹馬又鳴。〈李贄?〉 ☞.背人論短面視悔。《六悔不追》〈星湖〉 行不及時後時悔. 見利忘義覺時悔. 背人論短面時悔. 事.. 카테고리 없음 2020.04.02
2020년 4월 2일 오전 12:51/ 春分節 末候 始電 木蘭風 4日(음3/10)乙亥 先己後人[xiān jǐ hòu rén] 남의 일보다 자신의 일을 먼저 성실히 처리함. 在《庄子。人世间》中有一段孔子教育弟子颜渊的小故事,颜渊要到卫国去,觉得自己有责任拯救苦难之中的卫国人民,来向孔子告别。孔子对弟子的告诫中有一条是“先存诸己而后存诸人”。 反求諸己[fǎn qi.. 카테고리 없음 2020.04.02
符都誌 第14章 /春分節 末候 始電 木蘭風 4日(음3/10)乙亥 符都誌 第14章 이에 황궁씨의 후예 6만이 부도에 이주하여 지키고, 곧 나무를 베어 뗏목 8만을 만들어서, 신부를 새겨, 천지의 물에 흘려 보내, 사해의 제족을 초청하였다. 於是移黃穹氏之裔六萬, 守之乃割木作桴八萬, 刻信符流放於天池之水, 招四海諸族. 제족이 그 신부가 새겨진 뗏목을 .. 카테고리 없음 2020.04.02
2020년 4월 1일 오전 05:26 정호승의 <봄길>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 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떨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 카테고리 없음 2020.04.01
符都誌 第13章 /春分節 末候 始電 木蘭風 3日(음3/9)甲戌 符都誌 第13章 임검씨가 돌아와 부도를 세우고 베풀 땅을 택하였으니 곧 동북의 자방이었다. 이는 2와 6이 교감하는 핵을 품은 땅이요, 4와 8이 상생하는 결과의 땅이었다. 명산과 여수가 만리에 닿아 펼쳐있고, 바다와 육지가 서로 통하여 시방으로 그 갈래가 미치니, 곧 9와 1의 시작과 끝.. 카테고리 없음 2020.04.01
符都誌 第12章 /春分節 末候 始電 木蘭風 2日(음3/8)癸酉 符都誌 第12章 환인씨가 임검씨를 낳았다. 이때에 사해의 제족이 천부의 이치를 강하지 아니하고 스스로 미혹 속에 빠져 인간세상이 고통스러웠다. 임검씨가 천하에 깊은 우려를 품고 천웅의 도를 닦고 계불의 의식을 행하여 천부삼인을 이어받았다. 桓雄氏生壬儉氏 時 四海諸族 不講天.. 카테고리 없음 2020.03.31
符都誌 第11章 /春分節 末候 始電 木蘭風 初日(음3/7)壬申 符都誌 第11章 환인씨의 아들 환웅씨는 태여날 때부터 큰 뜻을 가지고 있었다. 천부 삼인을 계승하여, 수계제불 하였다. 천웅의 도를 수립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그 유래한 바를 알게 하였다. 桓因氏之子桓雄氏生而有大志, 繼承天符三印, 修계除祓, 立天雄之道, 使人知其所由. 어느덧 인.. 카테고리 없음 2020.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