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27일 오전 04:17 五毛黨[wǔ máo dǎng]과 대깨문. 중국의 댓글부대를 뜻하는 우마오당(五毛黨)이 이름을 바꿔야 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건당 5마오(五毛=0.5위안≒90원)을 받아 우마오당이라고 불렀는데 최근 보수가 7마오(126원)로 인상됐기 때문이다.七毛黨[qī máo dǎng]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 카테고리 없음 2020.04.27
2020년 4월 27일 오전 03:17 / 穀雨節中候鳴鳩拂其羽荼蘼風4日(음4/5)庚子 今天一言[jīntiān yī yán] 양옹이 제갈량에게 간한다. "정치는 위 아래가 서로 침범하여서는 안된다. 한 집안 일로써 비유. ' 노복은 밭을 갈고 농사를 짓고, 노비는 밥을 짓는다. 닭은 새벽을 알리고, 개는 짓고, 소는 무거운 짐을 나르고, 말은 먼 길을 간다. 사사로이 집안 일은 빈 곳이 .. 카테고리 없음 2020.04.27
孟德輕害士人,天下非之;맹덕이 가볍게 선비를 죽였기에 천하 사람들이 그를 비난하다. 《魏紀1 文帝 黃初 2年》 (辛丑, 221) 25. 애초 태조가 답돈(蹋頓: 幽州 遼西 錦州 일대라고 하나 사실은 興隆일 것으로 보임)을 정복하고(207년)나서 오환 부족들이 점차 쇠퇴하였고, 선비 부족의 대인인 보도근·가비능·소리·미가·궐기 같은 사람들이 염유를 통하여 공헌물을 통시를 요.. 카테고리 없음 2020.04.26
無方寸之刃故乎;사방 한 치 되는 칼도 없겠는가? / 穀雨節中候鳴鳩拂其羽荼蘼風3日(음4/4)己亥 《魏紀1 文帝 黃初 2年》 (辛丑, 221) 21. 형정이 오나라에 도착하니, 오의 사람들은 마땅히 상장군이며 구주백으로 불려야 한다며, 위나라의 책봉을 받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고 생각하였다. 오왕이 말하였다. "구주백은 옛날에는 들어보지 못한 것이다. 옛날에 패공도 또한 항우가 한왕으로.. 카테고리 없음 2020.04.26
2020년 4월 26일 오전 04:43 / 穀雨節中候鳴鳩拂其羽荼蘼風3日(음4/4)己亥 今天一言[jīntiān yī yán] '백조를 조각하다가 완성 못하면 집오리 비슷하게 된다.' 『刻鵠不成尚類鶩』[kè hú bùchéng shànglèi wù] 『刻鹄类鹜』[kè hú lèi wù] '호랑이를 그리다가 제대로 못 그리게 되면 오히려 개처럼 된다.' 『畫虎不成反類狗』[huà hǔ bù chéng fǎn lèi gǒu.. 카테고리 없음 2020.04.26
上下同心,戰加十倍矣。상하가 일치되면 전투력이 10배가 된다./穀雨節中候鳴鳩拂其羽荼蘼風3日(음4/4)己亥 《魏紀1 文帝 黃初 2年》 (辛丑, 221) 16. 8월 19일에 태상 형정을 파견하여 책명을 받들고서 바로 손권에게 벼슬을 주어 오왕으로 삼고 구석을 덧붙혀주었다. 유엽이 말하였다. "옳지 않습니다. 선황께서 천하를 정벌하셔서 열에 여덟을 겸유하게 되어 그 위엄이 해내를 진동시키고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0.04.25
于禁降伏之狀/우금의 항복도./穀雨節中候鳴鳩拂其羽荼蘼風2日(음4/3)戊戌 《魏紀1 文帝 黃初 2年》 (辛丑, 221) 15. 애초 황제가 여러 신하들에게 조서를 내려서 유비가 응당 관우 때문에 나와서 손권에게 보복할 것인가를 헤아려 보도록 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의논하고서 모두 말하였다. "촉은 작은 나라일 뿐이고, 명장은 오직 관우뿐이었습니다. 관우는 죽고 .. 카테고리 없음 2020.04.25
辛毗의 간언 / 穀雨節中候鳴鳩拂其羽荼蘼風初日(음4/2)丁酉 《魏紀1 文帝 黃初 元年》 (庚子, 220) 21. 황제가 기주(하북) 출신의 사졸과 그들의 집안 식구 10만 호를 이사시켜서 하남 지역을 가득 채우고자 하였다. 그때 가뭄이 들었고 황충의 재해가 있어서 백성들이 굶주렸기에 여러 관청에서는 안된다고 생각하였지만 황제의 뜻은 완강하였다. 21. .. 카테고리 없음 2020.04.24
今天一言[jīn tiān yī yán]/穀雨節中候鳴鳩拂其羽(비둘기 깃 치며 운다) 荼蘼風初日(음4/2)丁酉 今天一言[jīn tiān yī yán] ※. 어환의 평론에 "속담에 이르기를 '가난한 사람은 검소한 생활을 배우지 않고, 비천한 사람은 공손함을 배우지 않는다.'라고 하였다. 사람의 본성에 차별이 있어서가 아니라 형세가 그렇게 만들었을 뿐이다. 魚豢論曰[yú huàn lùn yuē]:諺言[yànyán]:「.. 카테고리 없음 2020.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