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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27일 오전 04:17

solpee 2020. 4. 27. 04:17

 

五毛黨[wǔ máo dǎng]과 대깨문.

 

 중국의 댓글부대를 뜻하는 우마오당(五毛黨)이 이름을 바꿔야 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1건당 5마오(五毛=0.5위안≒90원)을 받아 우마오당이라고 불렀는데 최근 보수가 7마오(126원)로 인상됐기 때문이다.七毛黨[qī máo dǎng]

 

 에포크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중화권 온라인에는 중국 댓글부대에게 지급되던 댓글 1개당 지급되는 수당이 0.7위안(약 120원)으로 올랐다는 증거사진이 게재됐다. 이들은 대깨문(가리가 져도 재인을 지지한다)이기도 하여 문재인 지지 댓글과 미래통합당 반대 댓글부대를 겸한답니다.

그래서 문재인의 댓글부대엔 차이나게이트로 불리는 치마오당과 북한게이트로 불리는 대남선전선동부대를 더하고 국내 대깨문을 합한 국제연합당이라고 봐야한다네요.

 치마오당원들과 북한게이트들은 한국에 거주하는 중국인들과 조선족들이 한국주소로 하기 때문에 중국이나 북한에서는 오리발 내밀기가 좋기 때문에 자금도 세탁하여 한국 내에서 지급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