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2일 오전 05:00 / 立夏節仲候蚯蚓出3日(음4/20)乙卯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보다 더욱 평등하다. 더욱 평등한 돼지들은 도적질을 해도, 남을 갈취해도, 남의 인권을 짓밟아도, 다른 덜 평등한 동물들을 탄압해도 된다. 카테고리 없음 2020.05.12
槿堂體本(5/11)/立夏節仲候蚯蚓出(지렁이가 나온다)2日(음4/19)甲寅 槿堂體本(5/11) ☞.不見山中人十載.〈于鵠〉歸來泉上客三秋〈〉 ☞. 君子應先天下憂。 ☞.天地道利而不害. ☞.孝. ☞.博愛. ☞.厚德也. ☞.仁者樂山. ☞.仁者壽. ☞.三人有我師. ☞.好人. ☞.寵辱若驚[chǒng rǔ ruò jīng]。宠辱若惊 평범한 사람은 사소한 총애와 모욕에도 놀라지만 사물의 .. 카테고리 없음 2020.05.11
2020년 5월 11일 오전 04:51/立夏節仲候蚯蚓出(지렁이가 나온다)2日(음4/19)甲寅 牝牡驪黃[pìn mǔ lí huáng] 【解釋】(암컷인가 수컷인가, 검은 말인가 붉은 말인가 하는 것과 같은) 겉보기. 外觀, 사물을 인식하는 데는 외관은 그렇게 중요한 것이 아니다. 牝,雌性的禽兽,和“牡”相对。 骊,黑色; [1] 黄指黄色。这里的牝、牡、骊、黄都是指禽兽的外在特征。原.. 카테고리 없음 2020.05.11
2020년 5월 10일 오전 04:51 / 立夏節仲候蚯蚓出(지렁이가 나온다)初日(음4/18)癸丑 霆驅電掃[tíng qū diàn sǎo] 천둥이 치고 번개가 쳐서 쓸어가는 듯 함. 즉 기세가 대단하고 신속한 것을을 형용한 것. 乙未夏5月初3日夜夢侍朝因追想平日所見成絶句38首其23首〈明·黃淮〉 親擁貔貅百萬兵, 霆驅電掃鬼神驚。沙場瞬息如冰解,塞上風塵自此清。 甲骨文四大家: 罗振玉(雪.. 카테고리 없음 2020.05.10
2020년 5월 9일 오후 03:52 / 立夏節初候螻蟈鳴5日(음4/17)壬子 扣槃捫籥(燭)[kòu pán mén yuè(zhú)] 잘못 생각하다. 오해하다. 比喻认识片面,未得要领。同“扣槃捫燭”。 구반문약의 출전은 송 소식의 『日喩』에서 유래하였다. 扣槃捫烛과 같은 뜻이다. 이것은 "구리 쟁반을 두드리고 피리를 만져 본다"는 것으로, 즉 어떤 사실을 정확히 파악하지.. 카테고리 없음 2020.05.09
直士와 忠臣:곧은 선비와 충신 구별법/ 立夏節初候螻蟈鳴4日(음4/16)辛亥 《魏紀5 明帝 靑龍 4年》 (丙辰, 236) 7. 겨울, 10월 15일에 대진성 자리에 패성이 나타났고, 또한 동쪽에 패성이 나타났다. 고당륭이 상서를 올렸다. "무릇 제왕이 도읍을 옮기고 성읍을 세우면서는 모두가 먼저 천지와 사직의 위치를 확정하고 공경하며 공손하게 이를 받드는 것입니다. 장차.. 카테고리 없음 2020.05.08
2020년 5월 7일 오전 05:12 / 立夏節初候螻蟈鳴3日(음4/15)庚戌 墨寫的謊說,絶掩不住血寫的事實。 [mòxiě de huǎng shuō, jué yǎn bú zhù xuè xiě de shì shí] 먹물로 쓴 거짓은 피로 쓴 진실을 감출 수 없다.〈魯迅〉 루쉰(魯迅)은 역사를 왕족이나 승리한 가문을 위한 족보와 다름없다고 말했다. 나머지 민중은 노예근성에 빠져도 의식하지 못한, .. 카테고리 없음 2020.05.07
2020년 5월 6일 오전 09:13 / 立夏節初候螻蟈鳴初日(음4/14)己酉 今天一言[jīn tiān yī yán] ☞.무릇 정치를 한다는 것은 마치 금슬을 조절하는 것과 같아서 대현을 너무 급하게 잡아당기면 소현이 끊어지는 것과 같다. 夫爲政猶張琴瑟,大絃急者小絃絕。 ☞.법률을 집행하는 사람이 무고하고 속이며 남용이 가능한 법조문에 마음이 복잡하게 되거나 .. 카테고리 없음 2020.05.06
槿堂體本(5/4.'20)/ 季夏立夏節(09:51)初候螻蟈鳴(땅강아지 청개구리 울기 시작)初日(음4/13)戊申 槿堂體本(5/4.'20) ☞.自別錢唐山水後《杭州回舫》〈白居易〉一宿咸陽煙雨時〈姚鵠〉 自别錢塘山水後,不多饮酒懒吟诗。 欲将此意憑(凭)回棹,报与西湖风月知。 ☞.志不立如無舵之舟。《王阳明全集卷二六》 志不立,如無舵之舟無啣之馬,飘荡奔逸,终亦何所底乎! ☞.《春夜喜雨.. 카테고리 없음 2020.05.05
帝親召問,言猶在口,身首已分/말이 입 밖으로 나오기도 전에 목과 몸이 분리되었다./楝花風5日(음4/12)丁未 ※. 소한으로부터 불기 시작한 꽃샘바람이 오늘까지 120일 간 불고 끝이 난다. 입하로부터 동지까지 부는 바람엔 별다른 명칭이 없다. 《魏紀5 明帝 靑龍 3年》 (乙卯, 235) 9. 숭화전을 다시 세우라는 조서를 내리고 이름을 바꾸어 구룡전으로 하라고 하였다. 곡수를 끌어들여서 구룡전 앞을.. 카테고리 없음 202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