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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官爵非陛下之官爵,乃天下之官爵也/관직은 천하의 관직이니 사사롭게 뽑을 수 없다.麋角解3日(음12/4)

《漢紀26 哀帝 建平4年》 (丁巳, 前3) 10. 간대부인 발해 사람 포선이 상서하여 말하였다. "가만히 보건대 성제 시절에 외척들이 권력을 쥐고 사람들마다 사사로운 사람을 끌어다가 조정을 꽉 채워서 현명한 사람이 들어가는 길을 방해하였고, 천하를 탁하고 어지럽게 하였으며, 사치스러..

카테고리 없음 2019.12.28

帝崩. 民間讙譁,咸歸罪趙昭儀/황제의 죽음 그리고 조소의가 죽였다.

《漢紀25 成帝 綏和2年》 (甲寅, 前7) 4. 3월 병술일(18)에 황제가 미양궁에서 붕어하였다. 성제는 평소 건강하고 질병이 없어서 이때에 초사왕 유연과 양왕 유립이 와서 조현하였으며, 다음날 아침에 인사를 하고 떠나려고 하였는데, 황상은 자면서 백호전에 휘장을 제공하였고, 또 좌장군..

카테고리 없음 2019.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