共(同)牢合卺 共(同)牢合卺[gōng(tóng) láo hé jǐn] 牢는 牲이다. 牢를 같이 한다는 뜻은 牲을 함께 먹고 尊卑를 같이 한다는 뜻. 卺은 표주박(瓢子)을 반으로 쪼개 만든 술잔인데 그 잔으로 술을 마시고 몸을 합친다 뜻을 나타냄. 합하여 결혼을 의미. 同牢合卺,是结婚时.. 카테고리 없음 2014.10.07
神采shén cǎi? 氣滿(qì mǎn) 氣滿이란 形勢를 떠나서 오로지 精神을 설하고 있다. 때문에 '좌우에 牝牡가 있고 제각기 조화를 득하고' 있어도 기가 채워지고 있지 않는 것이 있다. 氣滿의 때에는 '좌우에 빈모가 있고' 자연히 제각기 조화하지 않는 것이 없다. 좌우라는 점에서 말한다면 반드시 中.. 카테고리 없음 2014.10.06
點心 點心(diǎn xīn,dim sum) 点心是糕点之类的食品。相传东晋时期一大将军,见到战士们日夜血战沙场,英勇杀敌,屡建战功,甚为感动,随即传令烘制民间喜爱的美味糕饼,派人送往前线.. 카테고리 없음 2014.10.05
제9강(10/2) 제9강(10/2) 1. 無事在懷爲至樂 二千十四年十月上浣 ○○ □ □ 집안에 무사함이 지극한 즐거움이다. 2. 隋心可以長秊 二千十四年十月上浣○○書此 □ □ 마음을 닦으면 장수한다. 3. 秋草一溪文字香 米元章筆琺也甲午秋○○ □ □ 시냇가 가을 쑥대같은 문자향을 내뿜는 글씨를 비유 “春.. 카테고리 없음 2014.10.02
2014년 9월 29일 오전 09:18 澁氣? 澁勢 혹은 澁氣란 말은 무슨뜻일까요? 澁이란 한자는 우리말로는 "매끄럽지 않고 껄끄럽다"는 뜻이다. 곧 삽세란 붓을 움직여 나갈 때 획이 껄끄럽게 표현되는 것을 의미한다. 국내에서 주로 예서의 필획을 말할 때 삽세 혹은 삽기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하나 예서에 국한된 .. 카테고리 없음 2014.09.29
제8강(9/25) 제8강(9/25) 1. 居官 不愛子民 爲衣冠盜 ☞. 讀書 不見聖賢 爲鉛槧傭 居官 不愛子民 爲衣冠盜 講學 不尙躬行 爲口頭禪 立業 不思種德 爲眼前花 [出典]菜根譚 前集 五十六 책을 읽어도 성현의 가르침을 깨우치지 못한다면 한낱 인쇄공이 될 뿐이고, 벼슬자리에 있으면서도 백성을 자식 .. 카테고리 없음 2014.09.26
中国各省省名由来大揭秘 中国各省省名由来大揭秘 1.山东:以在太行山之东而得名。唐大部分属河南道;宋设京东路,后分京东东、西路;金更名山东东、西路,为山东得名的开始;元设山东东西道;明置山东省,后改山东布政使司;清.. 카테고리 없음 2014.09.25
2014년 9월 23일 오전 05:46 權逝如霧 권력은 안개처럼 사라져간다. 自警 淸陰 金尙憲 聖賢旣已歿 / 성현들은 이미 모두 몸 죽었으나, 遺訓在簡策 / 남긴 훈계 서책 속에 들어있다네 潛心誦其言 / 마음 가라앉히고서 그 말 외우면 豁然開迷惑 / 미혹된 게 시원스레 확 트여지리 孰云古今異 / 누가 고금 다르다고 말을 .. 카테고리 없음 2014.09.23
제7강(9/18) 제7강(9/18) 1.臨池日久腕力生風自能神運入玅 隱谷甲午秋風捲紅葉之時書此 □ □ 2.文則數言乃成其意書則一字己見其心 文然甲午落葉滿地時書此 □ □ 3.(篆)思不出其位 曾子曰 君子는 思不出其位니라. 증자께서 말씀하셨다. "군자는 생각하는 바를 자기의 신분이나 지위 밖을 벗어나.. 카테고리 없음 2014.09.18
2014년 9월 13일 오전 05:16 西山大師의 踏雪野中去 踏雪野中去 / 눈 덮힌 들판을 걸어갈 때 不須胡亂行 / 함부로 걷지 마라. 今日我行跡 / 오늘 내가 걸어간 발자국은 遂作後人程 / 뒷사람의 길이 되리니. 知時識勢 ‘때를 알고 대세를 식별하는 지혜로써 변화를 이끌어야 발전한다’는 뜻. ‘변화를 거부하는 자에.. 카테고리 없음 2014.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