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講(9/11) 제6講(9/11) 1. 平生嗜書畵自娛而也古人云境由心造良有以也 甲午嘉俳日過後益峬 □ □ 평생을 서화를 즐기며 살아왔다 옛사람이 이르기를 삶의 경계를 오직 마음이 짓는다는 말이 아! 진실로 이제야 그 까닭이 있음을 알겠구나! ☞.境由心造: 环境的美好与恶劣是由心境的.. 카테고리 없음 2014.09.12
書寫技灋4 書寫技灋4 47. 書外求書/書內求書 ☞.張旭은 짐꾼과 공주가 길을 다투는 것(擔夫爭道)을 보고 필법을 깨달았고 외로운 쑥이 스스로 떨치고 놀란 모래가 앉아 나는 것(孤蓬自振 驚沙坐飛)을 보며 서법을 생각하여 기이함을 얻었다. 懷素는 여름 구름에 기이한 봉우리가 많은 것(夏雲多.. 카테고리 없음 2014.09.09
書寫技灋3 書寫技灋3 34. 艮·乾·巽·坤? 서예에서 "艮에서 시작하여 乾으로 끝나고 巽으로부터 시작하여 坤으로 끝난다.(始艮終乾 始巽終坤)라는 것은 서로 다른 운필법에서 나타나는 점과 획의 효과를 가리키는 말이다. ☞. 始艮終乾이란 좌하에서 시작하여 위로 갔다가 다시 우로 간 다음 아.. 카테고리 없음 2014.09.07
第5講(9/4) 第5講(9/4) 1. 王逸少云 若作一紙之書 須字字意別 勿使相同 甲午秋九茶率書 □ □ -王羲之의《書論》에 "한 글자를 쓰면 여러 가지 서체가 함께 들어가야 한다. 한 장의 종이에 글씨를 쓴다면 글자마다 筆意를 달리해야지 서로 같게 해서는 안된다."라고 하였다. 난정서에 나오는 갈지자 20.. 카테고리 없음 2014.09.05
2014년 8월 30일 오전 11:05 逍遙亭 正祖 百道淸泉出-여기저기 맑은 샘 나오고 蒸雲不散飛-수증기 구름 날지 못하네 偶然成小集-우연히 작은 모임 가졌다가 分與晩凉歸-흩어져 서늘할 때 돌아가네 周濂溪의 愛蓮說 水陸草木之花 可愛者甚蕃하니 晉陶淵明은 獨愛菊하고, 自李唐來로 世人이 甚愛牧丹하되, 予獨愛蓮.. 카테고리 없음 2014.08.30
第4講(8/28) 第4講(8/28) 1.甲午夏八月揮汗書時溽暑爲虐頗不如意仁石金基鎬年六十五□□ 갑오년 여름 팔월에 지독한 무더위에 땀을 훔치면서 쓰다. 마음에 들지 않는다. 2.○○吾兄七十壽書(畵)此以祝 甲午秋日文然泚豪 □□ ○○인형 칩십을 축하드리며 문연이 맑게 쓰다. 3.甲午仲秋卜居樂.. 카테고리 없음 2014.08.29
書寫技灋2. 書寫技灋2 19. 疾澁과 淹留 ☞. 疾은 急이 아니다. 疾風吹勁草(센 바람이 굳센 풀에 분다) 또는 以沈勁之筆送出(침착하고 굳센 필치로 내보내는 것)을 뜻한다. 勁은 곧 疾의 핵심이고 沈은 澁의 근본이다. 그래서 如撑上水船 用盡力氣 仍在原處(거슬러 오르려고 온 힘을 다해도 여전히 .. 카테고리 없음 2014.08.28
書寫技灋1. 書寫技灋 1. 書藝와 붓글씨 붓글씨는 실용 목적으로 필획이 분명하고 서체가 단정하여야 하나 서예란 붓글씨에 더하여 감상과 심미가치를 갖추어야 하며 書寫한 筆畵은 或은 錐畵沙와 같고, 或 折釵股와 같으며, 屋漏痕과 같아야 한다. 선명한 풍격이란? 流麗, 典雅, 古拙, 雍容, 老辣,.. 카테고리 없음 2014.08.26
2014년 8월 23일 오후 05:19 近、现代与当代中國書法家 李叔同 毛泽东 郭沫若 于右任 朱明 沈尹默 舒同 林散之 赵朴初 沙孟海 启功 吴玉如 王之鏻 康殷 康雍 康庄 康默如 傅凯 傅伯庚 刘炳森 张海 沈鸿根 沈鹏 欧阳中石 聂成文 李公涛 胡公石 .. 카테고리 없음 2014.08.23
第3講(8/21) 第3講(8/21) 1. ○○先生新居落成書此領之 時甲午嘉俳節試鐵齋翁墨龍仁和融光源時年六十五 2. 歲次甲午春分雨打書窓乍暖還寒時節水原仁石書室 初試此紙揮(掃)豪(毫) 3. 詩有煙霞氣書兼龍虎姿 甲午年處暑過後眞如年六十八 □ □ 4. 勝蓮老人云詩書畵家當以 水歸器內各見方圓 人品有高下.. 카테고리 없음 2014.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