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강 第十九講(12/18) 1.(篆)無卑卽安有高 上下無定位卑高無定名有不則必有上 無卑則安有高姜希孟先生語澤東□ 姜希孟의 海東雜錄 Ⅱ 升木說에 上下無定位。高卑無定名。有下則必有上。無卑則安有高。因下以爲上。升高以自卑。高者卑之積。下者上之漸。恒乎高者。其高易卑。樂乎上者。.. 카테고리 없음 2014.12.24
第十九講(12/18) 第十九講(12/18) 1.(篆)無卑卽安有高 上下無定位卑高無定名有不則必有上 無卑則安有高姜希孟先生語澤東□ 2.(篆)運筆 運筆當如閑庭漫步 逸少云若作一紙書字字 意別勿使相同 甲午大雪爲仁石道(吾)兄 三無齋人 □ 3.(篆)有志處在道 三國志 三無齋人 □ 4.(行)看山還是山看水 還是水但是山 .. 카테고리 없음 2014.12.24
김장 ‘평판 리스크’(Reputation Risk) 관리가 기업의 핵심 경영 이슈로 오르고 있다. 평판 리스크란 부정적 여론으로 시장에서 신뢰를 상실해 발생하는 위험을 의미한다. 특히 ‘땅콩 회항’ 사건으로 대한항공에 대한 사회적 반감이 확산하면서 기업들은 더욱 평판 리스크 관리에 신경을 쓰는 .. 카테고리 없음 2014.12.17
2014년 12월 13일 오후 10:40 尙虛: 마음을 비워 도를 수행함을 즐기다. 尙은 좋아하다. 즐기다의 뜻 虛는 虛室生白[xū shì shēng bái]마음을 비우므로써 진리에 도달함. ‘확증편향 오류(confirmation bias)’ 어떤 가설이나 명제가 주어지면 그것이 맞다는 증거를 찾는데 몰입해 자신의 기대나 판단과 일치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14.12.13
第18講(12/11) 第18講(12/11) 1.(行草)後孫傳家統裕德 繼家聲正道元無 極行之萬世榮 유덕한 가통이 후손대대로 물려지고 바른 도의 소리가 계승되어 만세토록 이어지리라. 2.(金)凌雲筆 縱橫正有凌雲筆 俯仰隨人亦可憐 凌雲? 휘날리는 구름 凌雲筆(手)? 詩文이나 筆力이 뛰어남을 비유. 凌雲志? 塵世를 벗.. 카테고리 없음 2014.12.12
陽奉陰違 陽奉陰違 阳奉阴违 [yáng fèng yīn wéi]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마음속으로는 배반함 阳奉阴违,指表面遵从,暗中违反。 出自明 范景文 《革大户行召募疏》:“如有日与胥徒比,而阳奉阴违、名去实存者,断以.. 카테고리 없음 2014.12.07
제17강(12/4) 제17강(12/4) 1. (草)懷君屬秋夜, 散步詠 凉 天, 空山松子落, 幽人應未眠. 唐韋應物詩三無齋人 □ 秋夜寄邱員外 /가을밤 그대를 그리며 韋應物(737-804) 懷君屬秋夜 / 가을밤 그대 그리움 잦지 않아 散步詠凉天 / 홀로 거닐며 흥얼거리네. 空山松子落 / 아무도 없는 산속에 송방울 떨어지니 幽人.. 카테고리 없음 2014.12.05
2014년 12월 2일 오전 06:22 峭直淸廉: 직무수행에 있어서 엄하고 청렴함. 執法如山, 鐵面無私, 寒芒正索. 宋代包拯在端州做官时, 寫過一首《書端州郡齋壁》 淸心爲治本 / 맑고 깨끗함이 다스림의 근본이요 直道是身謀 / 바른 도는 자기 거신을 위한 도모다. 秀幹終成棟 / 곧게 자란 나무는 궁궐의 동량재되.. 카테고리 없음 2014.12.02
憂國衷情 名句 莫放 春秋 佳日过;最难 风雨 故人来 賀崔元帥 茂宣 破鎭浦倭船 陽村先生文集卷之四 鎭浦에서 왜선을 깨뜨린 崔元帥 茂宣을 축하하다. 公始作火砲 공이 처음으로 火砲를 만들었다. 明公才略應時生 / 때 맞추어 태어난 우리님의 지략이라 三十年倭一日平 / 삼십 년 왜적 .. 카테고리 없음 2014.11.29
第十六講 第十六講('14.11/27) 1. (篆) 觀花色明月色雖云好 不如家族和顔色 彈琴聲落棋聲雖云好 不如子孫讀書聲 云下脫好 三無齋人 □ 꽃빛이나 달빛이 아무리 좋다고는 하나 가족들의 화기 넘치는 얼굴빛만 못하고 가야금 타는 소리 바둑 두는 소리가 좋다고 한들 어찌 자손들이 글 읽는 소리만 하.. 카테고리 없음 2014.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