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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隅의 行草講

東隅의 行草講 1. 書藝란? 人書倶老 表現對象: 文字(法) 表現方法: 線→一回性이다 두번 그어서는 안된다. 瞬間性이므로 중첩되거나 덧칠되어서는 안된다. 表現材料: 붓-生命→存在價値 書藝란? 文字로 表現하고 線으로 나타내며 붓을 이용하여 墨, 硯, 紙에 表現하는 작가의 心象을 말한다. 2. 書에는 名人이 없다. 다만 人格+哲學+路線을 인정할 뿐이다. 法書란 俗書의 반대개념으로 法이 아닌 書가 한자만이라도 썪여 있더라도 法書로 볼 수 없다. 왜 臨書를 해야 하는가? 1). 외형을 보고 본을 뜨고 그 작가의 사상철학까지 흡수하여야 새로운 창작이 가능하다. 2). 俗을 버리기 위하여 임서를 한다. 3). 임서의 과정 가.摹臨: 세필로 본을 떠서 쓴다.작가의 사상을 가장 빨리 체득할 수 있다. 생긴대로 사경하는 ..

카테고리 없음 201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