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定勝天 人定勝天 彼富我仁, 彼爵我義, 君子固不爲君相所牢籠. 人定勝天, 志一動氣, 君子亦不受造物之陶鑄.-『史記』 「伍子胥 列傳」 *爵: 잔 작, 작위(를 내리다). *君相: 인군과 재상 *牢籠: 감옥과 새장. 가두고 농락함. *人定勝天: 司馬遷의 『史記』 「伍子胥 列傳」에 나오는 말로 사람의 힘.. 카테고리 없음 2015.11.10
文心이란? 劉勰의『文心雕龍』중에서 「序志第五十」 夫文心者: 文心이란 것은 言為文之用心也: 문장을 지음에 마음이 작용하는 것을 말한다. 昔涓子琴心: 옛적에 <涓子>에 <琴心>편이 있었고 王孫巧心: <王孫子>에는 <巧心>편이 있었다. 心哉美矣: 마음이여! 참으로 아름답.. 카테고리 없음 2015.11.08
四體書勢 四體書勢 西晉•衛恒 衛恒(?~291),中國西晉書法家。著名的書法家衛瓘之子,字巨山,河東安邑(今山西省夏縣)人。官至秘書丞、尚書郎。惠帝時為賈後等所殺。他善草書,兼學隸、篆,所以他的草、章草、隸、篆都寫得極好。他根據自己的實踐,著有《四書體.. 카테고리 없음 2015.11.05
제14강(11/4) 제14강(11/4) 1. 字學 ☞. 看盡人間興廢事, 不曾富貴不曾窮 - 陸游 一壺歌 인간사 흥망을 살펴보노라면 처음부터 부귀가 따로 있음이 아님을 알 수 있다. [出自]:陆游《一壶歌》 [原文]: (一) 长安市上醉春风,乱插繁花满帽红。 看尽人间兴ॶ.. 카테고리 없음 2015.11.04
2015년 11월 4일 오전 08:17 조선에서 금수품(禁輸品)으로 지정되었다고 전해지는 서애 류성룡의 『징비록』(1633년, 西厓集)이 1695년 일본에서 간행되었다. 그 서문에 유학자 카이바라 아쓰노부(貝原篤信,1630-1714)가 다음과 같이 정직한 양심고백을 했다. “전에 이르기를 군대를 씀에는 다섯 가지가 있다. 의병義兵, .. 카테고리 없음 2015.11.04
特異字 特異字 (가)咖커피. 宊집. 斝술잔. 㱒꾸짖을. 尜팽이. 癿성씨. 鉫칼륨. 鉲카드늄. 戓땅이름 (각)覐깨달을.㔖음역자 (간)㫔그칠. 䓸채소. 䧲까치. 葌띠. (갈)䂒짧을.乫땅이름. 㐓까치.㠰음역자 (감)䗣오이벌레. 冚덮게.. 카테고리 없음 2015.11.03
在獄詠蟬 在獄詠蟬 駱賓王 西陸蟬聲唱(서육선성창), 南冠客思侵(남관객사침). 那堪玄鬂影(나감현빈영), 來對白頭吟(래대백두음). 露重飛難進(로중비난진), 風多響易沈(풍다향이침). 無人信高潔(무인신고결), 誰爲表予心(수위표여심). [감옥에서 매미 소리를 들으며] 가을날 매미 소리가 울려 퍼.. 카테고리 없음 2015.11.03
水到渠成 水到渠成 [ shuǐ dào qú chéng ] ① 물이 흐르는 곳에 도랑이 생긴다 ② 조건이 성숙되면 일은 자연히 이루어진다 宋 罗大经《鹤林玉露》第十卷 繩鋸木斷,水滴石穿。 學道者,須加力索。 水到渠成,瓜熟蒂落。 得道者,一任天機。 새끼줄로 톱질하여도 나무.. 카테고리 없음 2015.10.30
제13강(10/28) 제13강(10/28) 1. 字學 ☞. 芳春不習詩書禮 霜落頭邊恨奈何 *芳春不習詩書禮 젊어서 시,서,예를 익히지 아니하면 *霜落頭邊恨奈何 머리에 서리 내릴 때 한탄해도 늦으리. ☞. 醉中草書頗入妙 放翁句 醉中草書因戱作此詩 취중에 초서를 쓰며 재미삼아 이 시를 짓다 陸游(1125~1210) 賜休暫解簿.. 카테고리 없음 2015.10.28
荀悦《申鉴》(东汉) 治之术,屏四患,崇五政 荀悦《申鉴》(东汉) 治之术,屏四患,崇五政 惟察九风,以定国常。一曰治,二曰衰,三曰弱,四曰乖,五曰乱,六曰荒,七曰叛,八曰危,九曰亡。 君臣亲而有礼,百僚和而不同,让而不争,勤而不怨,无事惟职是司,此治国.. 카테고리 없음 20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