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강 제12강 1. 字學 ☞. 莫謂當年學日多 無情歲月若流數 朱子의 勸學文(?) 莫謂當年學日多(막위당년학일다) 당년에 배울날이 많다고 하지말라 無情歲月若流水(무정세월약류수) 무정한 세월은 흐르는 물과 같다 靑春不習詩書禮(청춘불습시서례) 청춘에 시와 서를 익히지 아니하고 霜落頭邊恨.. 카테고리 없음 2015.10.21
两个黄鹂鸣翠柳 绝句·两个黄鹂鸣翠柳 《绝句·两个黄鹂鸣翠柳》是唐代诗人杜甫的组诗《绝句》中的第三首。是杜甫在听闻唐朝平定“安史之乱”后,心情愉快所作。[1] 前两句诗人对美景进行了细微的刻画.. 카테고리 없음 2015.10.21
義鶻行 의골항(義鶻行)-두보(杜甫) 송골매를 노래하다-두보(杜甫) 陰崖二蒼鷹(음애이창응) : 응달 낭떠러지에 두 검은 송골매 養子黑柏顚(양자흑백전) : 시켜먼 잣나무 꼭대기에 새끼를 쳤다 白蛇登其巢(백사등기소) : 하얀 구렁이가 그 둥지에 올라 呑噬姿朝餐(탄서자조찬) : 닦치는 대로 .. 카테고리 없음 2015.10.19
王羲之傳論 王羲之傳論-李世民 서계의 흥기는 아득한 옛날부터 시작되었으나, 결승의 문채와 새의 발자국은 보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말기에는 소박함을 버리고 화려함으로 돌아가서 종이를 펼치고 붓으로 점을 찍어 서로가 다투어 과시하고 높여서 그것의 공교하고 졸함을 겨루었다. 장지 서예의 .. 카테고리 없음 2015.10.16
제11강(10/14) 제11강(10/14) 1. 字學 ☞.靜坐常思自己過 閒談莫論他人非 고요히 앉아 자기의 허물을 돌아보고 꿈에라도 남의 그름을 말하지 마라 勸世良言 중에서 世事茫茫如流水,休將名利掛心頭。 粗茶淡飯隨緣過,富貴榮華莫強求。 靜坐常思自己過,閒談莫論他人非。 能受苦乃為志士,肯.. 카테고리 없음 2015.10.15
秋聲賦 借馬說-李穀(1298~1351), 稼亭集 余家貧無馬, 或借而乘之. 得駑且瘦者, 事雖急, 不敢加策, 兢兢然若將蹶躓, 値溝塹則下, 故鮮有悔. 得蹄高耳銳駿且駛者, 陽陽然肆志, 着鞭縱靶, 平視陵谷, 甚可快也, 然或未免危墜之患. 噫! 人情之移易, 一至此邪? 借物以備一朝之用, 尙猶如此, Ñ.. 카테고리 없음 2015.10.11
2015년 10월 11일 오전 06:18 微希夷[wēi xī yí] 道가 深遠한 貌樣 道德經 第14章 "視之不見 名曰夷 聽之不聞 名曰希 搏之不得 名曰微 此三者 不可致詰 故混而爲一" 보아도 보이지 않는 것을 일러 '夷'라 하고, 들어도 들리지 않는 것을 일러 '希'라 하며, 만져도 만져지지 않는 것을 일러 '微'라 한다. 이 세 .. 카테고리 없음 2015.10.11
제10강(10/7) 제10강(10/7) 1. 字學 學以精神通廣大 家從淸儉足平安 书法家必藏佳句妙语 中에서 2. 체본 ☞. 在涅貴不淄 崔子玉座右銘 中에서 ☞.溪堂米黻記 乙未秋黃菊初綻時節 米芾 蜀素詩帖長卷 中에서 ☞.閉嘴bìzuǐ 닥치고 多言數窮 [duō yán shuò qióng]不如守中- 道.. 카테고리 없음 2015.10.07
十渐不克终疏 十渐不克终疏 《十渐不克终疏》是唐代政论家魏懲所写的一篇文章,文章列举了唐太宗执政初到当前为政态度的十个变化以此警醒统治者要居安思危。 臣观自古帝王受图定鼎,皆欲传之万代,贻厥孙谋,故其垂.. 카테고리 없음 2015.10.02
제9강(9/30) 제9강(9/30) 1. 字學 ☞. 愛到深處情自投 常計百以當黑奇趣內出乙未金秋菊花開時眞如書 □ □ 婚聯集錦 洞房 中에서 前聯은 花從春來香能久이다. ☞. 事不三思從有悔 人能百忍自無憂 明·冯梦龙《古今小说·陈御史巧勘金钗钿》。 三思:再三考虑。这&#.. 카테고리 없음 2015.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