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강(8/26) 제4강(8/26) 1. 字學 心靜菜根香(左善右惡) 所以儒家說:「心靜自然涼」,佛法也講:「心安茅屋穩,性定菜根香」 陳炫達叔叔 : 『性定菜根香,心靜自然涼』 2. 체본 카테고리 없음 2015.08.27
2015년 8월 23일 오전 06:33 宣帝 元康二年 丞相 魏相이 諫한다." '敵加於己 不得已而起者 謂之應兵 兵應者勝.' '적이 먼저 나를 치므로 부득이 일어나 싸우는 것을 응병이라 합니다. 응병하는 자는 반드시 이깁니다.'" 따라서 우린 필승만이 있을뿐이다. -十八史略 中에서 不争不显不录 富亦乐 贫.. 카테고리 없음 2015.08.23
龍子? 龍子? “龍生九子不同名”이란 말이 있다. 그 뜻을 풀어 쓰자면, “용에게는 아홉 아들이 있는데, 그들 모두가 다르다.”는 말로, 대개 갓 결혼한 부부에게 개성이 특출난 여러 자식들을 낳기를 빌어주는 덕담으로 사용된다. 용의 아들은 용이어야 할 텐데 그들 모두가 다르다니 무슨 말일.. 카테고리 없음 2015.08.20
제3강(8/19) 제3강(8/19) 1. 字學 : 復歸於嬰兒 도덕경 28장 知其雄, 守其雌 , 남성다움을 알고, 여성다음을 지켜라 爲天下谿 , 세상의 물줄기가 될 것이다 爲天下谿 , 세상의 물줄기가 되면, 常德不離 , 항상 덕이 떠나지 않을 것이고, 復歸於嬰兒 , 간난아이 상태로 돌아갈 것이다 知其白, 守其黑 ,.. 카테고리 없음 2015.08.19
蔡邕 九勢, 王羲之 筆陳圖, 筆勢論 蔡邕 九勢 蔡邕《筆論》 書者,散也。欲書先散懷抱,任情慾性,然後書之。若迫于事,雖中山兎豪不能佳也。夫書,先黙坐靜思,隨意所适,言不出口,氣不盈息,沉密神彩,如對至尊,則無不善矣。 爲書之體,須入其形。若坐若行,若飛若動,若往若來,若臥若起,若愁若喜.. 카테고리 없음 2015.08.15
2015년 8월 15일 오전 06:22 ‘후츠파(chutzpah)’는 히브리어로 ‘뻔뻔함’ ‘담대함’ ‘저돌성’ 등을 의미한다. 요즘에는 형식과 권위에 얽매이지 않고, 끊임없이 질문하고 도전하며,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밝히는 이스라엘인 특유의 도전정신을 뜻하는 말로 쓰인다. 이스라엘은 가정에서부터 학교·회사·친목 .. 카테고리 없음 2015.08.15
李白의 將進酒 李白의 將進酒 君不見 그대는 보이지 않는가? 黃河之水天上來 황하 강물은 하늘에서 내려와, 奔流到海不復廻 바삐 흘러 바다로 가서는 다시 못 옴을 又不見 또한, 그대 보지 못하는가? 高堂明鏡悲白髮 고당명경에 비친 백발의 슬픔 朝如靑絲暮如雪 아침에 검던 머리 저녁에 희었다지 人.. 카테고리 없음 2015.08.14
제2강(8/12) 제2강(8/12) 1. 大夫非無淚 不灑離別間-唐 陸龜夢詩 別離 丈夫非无泪,不洒离别间。 杖剑对尊酒,耻为游子颜。 蝮蛇一螫手,壮士即解腕。 所志在功名,离别何足叹。 2.書學 ☞.善筆力者多骨, 不善筆力者多肉. 多骨微肉者.. 카테고리 없음 2015.08.12
'15 2학기 제1강 '15 2학기 제1강 ☞.願愛不移若山/ 사랑하는 사람은 산과 같이 변하지 않기를 바란다. 체는 자유체. 주의사항은 重心平穩, 布白均稱, 參差避就, 識勢連貫, 萬毫齊力, 忌平行, 濃淡, 肥瘦, 大小, 長短, 斜正, 粗細, 潤渴 等. 1. 字學 ☞.發: 형성문자. 発의 本字. 뜻을 나타내는 필발머리(௘.. 카테고리 없음 2015.08.05
鳳凰涅槃 欲火重生 鳳凰涅槃 欲火重生 시진핑(習近平)은 그의 '兩鳥論(두 마리 새 이론)에서 "전설상의 불사조(봉황)은 오백년에 한번씩 향나무 가지에 불을 붙여 자신을 불사른 후 다시 더 화려하게 재생하듯(鳳凰涅槃 欲火重生), 산업체질을 환골탈태해야 한다. 새 장을 들어 참새를 바꾸듯(騰籠換鳥),산업.. 카테고리 없음 2015.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