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紳 法書通釋 張紳 法書通釋 八法篇第一(偏旁附) 八法之道,肇自隸楷。崔、蔡、鍾、張,皆秘其說。二王之後,傳之永師,降及歐、虞,尤宗其法。誠以所用該於萬字,墨道之最,不可不明也。八法者,永字八筆是矣。一曰側,二曰勒,三曰努,四曰趯,五曰策,六曰掠,七曰啄,八.. 카테고리 없음 2015.09.26
2015년 9월 24일 오후 01:50 锅巴[ guōbā ]焦飯[jiāofàn] 田舍公〔 tián shè gōng〕 田舍翁 [tiánshèwēng]农夫 [nóngfū] 카테고리 없음 2015.09.24
제8강(9/23) 제8강(9/23) 1. 字學 ☞. 愁賴著書寬 궂은비[久雨]-茶山 궁벽하게 사노라니 찾는 사람 드물어 / 窮居罕人事 거의 날마다 의관이 필요 없다네 / 恒日廢衣冠 썩은 지붕에서 노래기 떨어지고 / 敗屋香娘墜 해묵은 밭에 팥꽃이 남아 있네 / 荒畦腐婢殘 잠은 병이 많아 줄었고 / 睡因多病減 시름은 .. 카테고리 없음 2015.09.23
却病十法 却病十法 명나라 陳繼愈가 '福壽全書'에 '却病十法' 즉 질병을 물리치는 열 가지 방법을 적어 놓아 소개한다. 첫째는 "가만 앉아 허공을 보며 몸뚱이가 원래 잠시 합쳐진 것임을 깨닫는 것(靜坐觀空, 覺四大原從假合.)"이다. 잠깐 빌려 사는 몸을 혹사하지 말자는 얘기다. 둘째는 "번뇌가 .. 카테고리 없음 2015.09.23
제7강(9/16) 제7강(9/16) 1. 字學 行疑者無從 言疑者無犯 說苑 卷十六 談叢. 頭略-天與不取,反受其咎;時至不迎,反受其殃;天地無親,常與善人。天道有常,不爲堯 存,不爲桀亡;積善之家,必有餘慶;積惡之家,必有餘殃。一蹶之故,絶谷不食;一蹶之 故,却足不行。心如天地者明,行如繩墨.. 카테고리 없음 2015.09.18
2015년 9월 11일 오후 04:45 崔援(子玉)의 左右銘 無道人之短 다른 사람의 단점을 말하지 말고 無說己之長 자기의 장점도 말하지 말라 施人愼勿念 남에게 베풀었거든 생각하지 말고 受施愼勿忘 은혜를 받았으면 잊지를 마라. 世譽不足慕 세상의 명예를 부러워 말고 惟仁爲紀綱 오직 어진 마음으로 근본을 삼아라. .. 카테고리 없음 2015.09.11
二喬란?(제6강에서 연결) 二喬와 擊將之計 華北의 실력자 袁紹를 격파한 曹操는 천하통일의 야욕을 완수하고자 아직 자신에게 복속하지 않고 있는 남방 양자강 유역의 여러 세력을 정벌하고자 백만 대군을 이끌고 남하한다. 曹操가 정벌목표로 하고 있는 형주에 머물던 劉備는 형주의 주류세력이 曹操에게 항복.. 카테고리 없음 2015.09.11
제6강(9/9) 제6강(9/9) 1. 字學 制節謹度 滿而不溢 욕망을 제어하고 법도를 삼가면 권세가 차도 넘치지 않는다, 2.書論 ☞. 學者 先務當靜坐存心寂然之中 不散亂 不昏昧 以立大本 栗谷 學校模範 中 五曰存心。謂學者欲身之修。必須內正其心。不爲物誘。然後天君泰然。百邪退伏。方進實德。故學者.. 카테고리 없음 2015.09.10
제5강 제5강(9/3) 1.字學 居上不驕高而不危 孝經 諸侯章에 子曰 居上不驕 高而不危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윗자리에 있으면서 교만하지 아니하면 지위가 높아도 위태롭지 않고, 制節謹度 滿而不溢 욕망을 제어하고 법도를 삼가면 권세가 차도 넘치지 않는다, 高而不危 所以長守貴也 지위가 .. 카테고리 없음 2015.09.07
2015년 9월 5일 오후 08:34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4일 "유엔은 '중립적인 기구(neutral body)'가 아니라 '공정한 기구(impartial body)'"라며 일본에 직격탄을 날렸다. [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 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1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