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강(9/21) 제7강(9/21) 1.字學 ☞.世上若要人情好 賖去物件莫取錢-增廣賢文 중에서 살아가면서 좋은 정을 나눌 사람을 구하고자다면, 물건을 외상으로 주고 돈을 요구하지 않아 보면 안다. ☞.無加無減似嘉俳- 柳晩恭의 歲時風謠 중 秋夕 黃雲野色賽晴佳 / 누렇게 익은 들녘 풍작을 보니 秋熟嘗新.. 카테고리 없음 2016.09.21
名之不著是士之恥也 名之不著是士之恥也 王子比干殺身以成其忠,伯夷叔齊殺身以成其廉,尾生殺身以成其信, 此三子者,皆天下之通士也,豈不愛其身哉?以為夫義之不立,名之不著是士之恥也,故殺身以遂其行。因此觀之,卑賤貧窮,非士之恥也。夫士之所恥者,天下舉忠而士不與焉,舉信.. 카테고리 없음 2016.09.20
尋隱者不遇 尋隱者不遇 ※ 淸代 화가 何翀의 <松下問童子> 松下問童子 言師採藥去 只在此山中 雲深不知處 소나무 아래에서 동자에게 물으니 스승은 약초를 캐러 가셨다 하네 다만 이 산중에 계실 터이나 구름이 깊어 간 곳을 알 수가 없다고 ☞ 賈島, <尋隱者不遇> ※ 근현대 중국화가 .. 카테고리 없음 2016.09.19
背之則亡 背之則亡 齊桓公問管仲曰:「王者何貴?」曰:「貴天。」桓公仰而視天,管仲曰:「所謂天者,非謂蒼蒼莽莽之天也, 君人者以百姓為天,百姓與之則安,輔之則強,非之則危,背之則亡。」詩云:「人而無良,相怨一方」。民怨其上,不遂亡者,未之有也。-說苑/卷03建本 作.. 카테고리 없음 2016.09.18
맛집 맛집 정보를 담은 e북은 중앙일보 홈페이지(joongang.joins.com)나 LX 홈페이지(lx.or.kr)에서 무료로 볼 수 있다. [출처: 중앙일보] 금산 어죽, 부산 졸복…측량사 3000명이 찾은 맛집 203곳 카테고리 없음 2016.09.18
2016년 9월 18일 오전 04:42 葉底藏花一度 / 잎사귀 밑에 꽃 한 번 숨기고 yèdǐcánghuāyídù 夢裡踏雪幾回 / 꿈 속에서 눈 밟은 게 몇 번이던가? mènglǐtàxuějǐhuí Hidden flower under the leaves just once (Leaves) snowy track in my dreams again and again. 잎이 꽃을 단지 한 번 가렸을 뿐인데, 내 꿈마다 .. 카테고리 없음 2016.09.18
2016년 9월 12일 오후 04:37 學無止境 [xué wú zhǐ jìng] 학문에는 끝이 없다 学无止境,用勤奋学习的方式适应环境。出自清朝刘开《问说》:“理无专在,而学无止境也,然则问可少耶?”学无止境的故事古今中外数不胜数,一È.. 카테고리 없음 2016.09.12
有求皆苦 無求乃樂 有求皆苦 無求乃樂 ※ 明代 화가 丁雲鵬의 <達摩圖> 有求皆苦 無求乃樂 判知無求 眞爲道行 구하는 바가 있으면 모두 괴롭고 구하는 바가 없으면 즐겁다 '구하는 바 없음'을 분명히 알면 그것이 참으로 도를 행함이니라 ☞ 菩提達磨, <略辨大乘入道四行觀> 중에서 菩提达摩在&.. 카테고리 없음 2016.09.11
제6강(9/7) 제6강(9/7) 1.字學 ☞.勸君莫惜金縷衣 勸君須惜(取)少年時- 杜秋娘 金縷衣 金縷衣 - 杜秋娘(791年-大和九年(835)以后) 勸君莫惜金縷衣 / 비단 옷 쯤이야 아끼지 마오. 勸君惜取少年時 / 차라리 그대 청춘을 아끼시오. 花開堪折直須折 / 꽃을 꺾고 싶으면 재빨리 꺾어버리지 莫待無花空折枝 /.. 카테고리 없음 2016.09.09
胸有成竹 胸有成竹 宋나라 蘇軾의 東坡文集49에는 운당곡언죽기라는 글이 있다. 동파라는 호로 유명한 소식은 문장뿐만 아니라 書畵에도 능하였다. 그에게는 字가 與可인 文同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또한 문장과 서화에 모두 뛰어났다. 소식은 정치적으로는 불우하였으나, 그가 그린 대나무.. 카테고리 없음 2016.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