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강(8/17) 제3강(8/17) 1.字學 ☞.飢來喫飯冷添衣 如何開眼恣愚癡-韓退之 飢來喫飯冷添衣 三尺之童也共知 一箇話頭明歷歷 如何開眼恣愚癡 ☞.學者如牛毛 成者如麟角 鳳毛麟角 , 凤毛麟角 , fèng máo lín jiǎo 봉황의 털과 기린의 뿔. 봉황의 털과 기린의 뿔은 매우 드물다. 아주 뛰어난 .. 카테고리 없음 2016.08.18
2016년 8월 17일 오전 05:30 地大物博[dì dà wù bó] 땅이 넓고 생산물이 풍부하다 博:丰富。指国家疆土辽阔,资源丰富。 【出处】唐·韩愈《平淮西碑》:“地大物博,蘖牙其间。”清·李宝嘉《官场现形记》:“又因江南地大物博,差使很多.. 카테고리 없음 2016.08.17
2016년 8월 14일 오후 01:12 ‘서법에는 두 가지 도가 있으니 하나는 그 형상을 모방하는 것이고, 하나는 정신을 그리는 것이다. 모방은 쉬우나 정신을 그리기는 어렵다(書法二道 一是模其形者也 一是寫其神者也 模也易寫神難).’ -肯石 金鎭萬(1876∼1934·음력으로는 1933년 11월12일 사망) 輓肯石鎭萬 -石齋 ‘옛날 그.. 카테고리 없음 2016.08.14
2016년 8월 11일 오후 07:43 대뜸 다른 의견을 만들어내지 말고 또한 대뜸 지나간 일로 여기지도 말고 모름지기 자세히 연구하여 말하는 이의 本旨를 알고자 힘쓰고 반복하여 證驗하여야 합니다 勿遽生別見 亦勿遽屬過境 須融會研究 務得說者本旨 反復參驗 - 丁若鏞(1762~1836), 『여유당전서』문집 권22, 「陶山私.. 카테고리 없음 2016.08.11
제2강(8/10) 제2강(8/10) 1.字學 ☞.世人無病醫王供手, 衆生無垢佛自無爲 - 金剛經 第十八 一體同觀分 說誼 世人이 無病에 醫王이 拱手하고 衆生이 無垢에 佛自無爲로다 ☞. 恒은 돛단배로 항상 돛을 달고 강에 있음을 형상. 2. 書法雅言 ☞.神融筆暢? 資分高下, 學別淺深. 資學兼長, 神融筆暢 明ㆍ項穆.. 카테고리 없음 2016.08.10
2016년 8월 10일 오전 05:45 孔子曰:行身有六本,本立焉,然後爲君子立體有義矣,而孝爲本;處喪有禮矣,而哀爲本;戰陣有隊矣,而勇爲本;政治有理矣,而能爲本;居國有禮矣,而嗣爲本;生才有時矣,而力爲本.置本不固,無務 末;親戚不悅,無務外交;事無終始,無務多業;聞記不言,無務多談;比近.. 카테고리 없음 2016.08.10
2016년 8월 9일 오후 02:05 魏武侯問元年於吳子,吳子對曰:「言國君必愼始也.」「愼始奈何?」曰:「正之」,「正之奈何?」曰:「明智,智不明,何以見正,多聞而擇焉,所以明智也.是故古者君始聽治,大夫而一言,士而一見,庶人有謁必達,公族請問必語,四方至者勿距,可謂不壅蔽矣;分祿必及,用.. 카테고리 없음 2016.08.09
조선시대 관원의 뇌물수수 조선시대 관원의 뇌물수수 卞九祥嘗爲水原敎官, 有一朝官奉使至, 貪黷無厭. 於廣坐中求靴材, 卞大言曰:“君面上有九牛皮靴材.” 今人嗜官如赴家, 黷貨如飮渴, 苟可以貨也, 不問其來之當否, 原其本情, 與盜賊何別? - 正祖(1752~1800), 『弘齋全書 권134 故寔6』 卞九祥이 전에 水原敎.. 카테고리 없음 2016.08.09
2016년 8월 8일 오전 05:17 孔子曰 君子務本 本立而道生 夫本不正者末必倚 始不盛者終必衰 詩云 原濕旣平 泉流旣淸 本立而道生 春秋之義 有正春者無亂秋 有正君者無危國 易曰 建其本而萬物理 失之毫釐 差以千里 是故 君子貴建本而重立始 -說苑 卷3 建本 孔子가 말하였다. “군자는 근본에 힘쓸지니 근본이 서면 .. 카테고리 없음 2016.08.08
狗彘 [gǒuzhì] 狗彘 [gǒuzhì] 1.개돼지 2.개돼지 같은 인간 명말 張灝의 '學山堂印譜'를 보니 "선비가 염치를 알지 못하면 옷 입고 갓 쓴 개돼지다(士不識廉恥 衣冠狗彘)"라고 새긴 인장이 있다. 말이 자못 시원스러워 원 출전을 찾아보았다. 陳繼儒의 '小窓幽記'에 실린 말로 "사람이 고금에 .. 카테고리 없음 201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