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箠則待, 大箠則走 ☞.論語集註 先進11:25, “點, 爾何如. 鼓瑟希, 鏗爾, 舍瑟而作. 對曰, 異乎三子者之 撰. 子曰, 何傷乎, 亦各言其志也. 曰, 莫春者, 春服旣成. 冠者五六人, 童子六七人, 浴 乎沂, 風乎舞雩, 詠而歸. 夫子喟然歎曰, 吾與點也..” “점아! 너는 어떠하냐?”라고 하시자, 증석은.. 카테고리 없음 2016.09.04
2016년 9월 2일 오전 05:17 海不揚波[hǎi bù yáng bō] 1.천하가 태평하다. 2.태평 성세다. 3.태평성대 海不扬波是一个汉语词汇,意思是比喻太平无事。 海不扬波,比喻有圣人出世,见《尚书大传》。 【出处 】明·梅鼎祚《玉合记·枯海》:“.. 카테고리 없음 2016.09.02
제5강(8/31) 제5강(8/31) 1.字學 ☞.平生只會量人短 何不回頭把自量-增廣賢文 중에서 평생 남의 단점은 지적할 줄 알면서 어찌하여 자신의 마음 좁음은 돌아볼 줄 모르는가. ☞.靜坐蓮池香滿袖 曉行花徑露霑衣-七言對聯集 중에서 연못에 정좌하면 옷깃에 연향이 가득하고 새벽 꽃길 걸으면 이슬에 옷.. 카테고리 없음 2016.08.31
問我何處來 問我何處來 ※ 淸代 화가 王石谷·惲壽平의 <桃源圖> (1670年作) ☞ 蘇軾, <和陶淵明擬古> 중에서 問我何處來 我來無何有 어디서 왔느냐고 묻길래 어디에도 없는 곳에서 왔다고 했지 和陶淵明擬古-蘇軾 有客扣我門 / 어떤 나그네가 우리 집 문을 두드려 繫馬門前柳 / 문 앞 .. 카테고리 없음 2016.08.29
2016년 8월 29일 오전 05:12 寄少年 二絶 尹愭(1741(영조 17)∼1826(순조26). 꼽아 보니 과거 시험 겨우 백일 남았으니 / 屈指槐黃百日纔 열심히 갈고닦아 높은 재주 펴야 하리 / 端宜磨礪試奇才 긴 여름에 부지런히 공부하지 않았다가 / 長夏儻無勤課業 무슨 낯으로 도성에 들어오려 하느냐 / 欲將何面入城來 .. 카테고리 없음 2016.08.29
2016년 8월 26일 오후 03:42 ☞.人言可畏rén yán kě wèi 【뜻】 사람의 말은 두려워할 만하다. 소문이나 여론이 무섭다는 것을 말한다. 【出典】- 《詩經 · 鄭風 〈將仲子〉》 將仲子兮/仲子여 바라건대 無踰我里/우리 마을에 들어와 無折我樹杞/우리 집 버드나무 꺾지 마세요 豈敢愛之/버드나무가 아.. 카테고리 없음 2016.08.26
제4강(8/24) 제4강(8/24) 1. 字學 ☞.無求到處人情好 不飮任他酒價高-增廣賢文 ☞. ☞. 松含千古能持節 竹帶四時不改陰(左○, 右x) 2. 體本 가.槿堂 ☞. 贈月松大師/ 涵月海源 月入松聲白 / 달지자 솔바람소리 더욱 맑고 松含月色寒 / 달빛 머금은 솔은 더욱 차다. 贈君般若劍 / 그대에게 주노니 반야검을 .. 카테고리 없음 2016.08.25
2016년 8월 23일 오후 03:03 觀水通禪意/물은 禪意와 통하고 聞香去染心/향기로운 道를 들으면 찌든 마음을 씻어준다. 《晚過狮子林》 年代: 明 作者: 姚道衍 無地堪逃俗,乘昏復到林。 半山云遏磬,深竹雨留禽。 觀水通禅意,闻香去染心。 叩門惊有客,想亦为幽寻。 姚广孝(13.. 카테고리 없음 2016.08.23
대마도 고지도 발견 대마도 한국령이었다 “대마도는 본시 우리 땅” 입증하는 고지도 대마도가 한국령이었다는 사실을 확인시켜 주는 고지도가 발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일 관계사 등을 전공하는 한일 문화연구소 김문길 소장(부산외대 명예교수)은 “지리학자로 영국에서 활동하던 이태리인 J.H.Kernot.. 카테고리 없음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