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0월 3일 오전 05:47 고려의 土姓分定과 本貫制. -지방자치가 활발했던 때는 고려 시대 였다. 그러나 고려의 임금들이 마음이 넓어서 지방에 재량권을 대폭 이양한 결과 지방자치가 발달한 것은 아니었다. 태조 王建은 모두 29명의 왕비를 두었다. '고려사' 后妃열전에서 한미한 가문 출신이라고 기록하고 있.. 카테고리 없음 2016.10.03
2016년 9월 29일 오후 05:00 《說苑 卷4 立節》 曾子衣敝衣以耕 / 증자가 다 헤진 옷을 입고 밭을 갈고 있을때에。 鲁君使人往致邑焉,曰 / 노군이 이를 가엽게 여겨 사람을 시켜 "읍"하나를 주면서 말했다. “请以此蓚衣 / 이것을 가지고 그대 옷이나 꿰매시오"라고 하자.” 曾子不受 / 증자는 받지 않았다.. 카테고리 없음 2016.09.29
2016년 9월 28일 오후 07:42 重九會郡樓-米芾 山淸氣爽九秋天 / 산은 푸르고 기운 상큼한 구월의 가을 하늘에 黃菊紅茱滿泛船 / 황국과 紅茱萸 배안에 가득하네. 千里結言寧有後 / 천리 밖에서 맺은 약속 어찌 뒤가 있으리오만 群賢畢至猥居前 / 여러 현인 다 모였는데 외람되이 앞에 앉았소. 杜郞閑客今焉是 / 杜.. 카테고리 없음 2016.09.28
제8강(9/28) 제8강(9/28) 1.字學 ☞.公道世間唯白髮 貴人頭上不曾饒-杜牧 세상에서 가장 공정한 것이 흰머리이니 귀하거나 부자거나 가리는 법이 없다. [出處]杜牧 '送隱者一絶' 無媒徑路草蕭蕭/외로운 오솔길 풀만 소소한데 自古雲林遠市朝/예로부터 운림은 시가와 조정에서 먼 곳 公道世间唯白.. 카테고리 없음 2016.09.28
敝帚自珍 [bì zhǒu zì zhēn] 敝帚自珍 [bì zhǒu zì zhēn] 자기 집의 몽당비를 소중히 여기다. 【解释】敝:破的,壞的。珍:愛惜。古代文人稱自己的妻子爲“執帚”,這里的帚代表妻子。比喻東西雖然不好,但却是自己珍愛的。 【出处】漢·劉珍《東觀漢纪·光武帝.. 카테고리 없음 2016.09.28
2016년 9월 27일 오전 11:45 丑妻近地家中寶 덕행 높은 4대 醜女 높이 평가 어쨌거나 고대로부터 중국인들은 미인을 좋아하면서도 항상 경계해 온 것이 사실이다. 이 점은 ‘미인과 바보는 형제간’이란 영국 속담과 ‘미인이란 보는 것이지 결혼할 것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유태인의 사고방식과도 일맥상통한.. 카테고리 없음 2016.09.27
落霞孤鶩 落霞孤鶩[luòxiágūwù] 중국 명나라때 화가 唐寅(1470-1523)의 “落霞孤鶩圖” 인데 그림의 출전인 Masterpieces of classical Chinese painting에는 ”Solitary duck at sunset"으로 번역되어 있다. 중국 상해박물관 소장. 노을진 저녁 강가 정자에 외로히 홀로(뒤에 있는 사람은 從者) 앉아있는 사람.. 카테고리 없음 2016.09.26
賓之初筵-詩經 小雅 賓之初筵-詩經 小雅 賓之初筵 : 잔치의 첫 자리 左右秩秩 : 좌우에 질서 있게 선다 籩豆有楚 : 대그릇 나무그릇 나란히 놓은 위 殽核維旅 : 고기랑 과일도 차려 놓고 酒旣和旨 : 술은 순하고 맛있어 飮酒孔偕 : 모두 함께 마신다 鍾鼓旣設 : 종과 북을 벌여놓고 擧酬逸逸 : 술잔 들어 .. 카테고리 없음 2016.09.25
俯仰無怍(愧) 俯仰無怍(愧) 晦齋集 > 晦齋先生集卷之六 > 箴 元朝五箴 蓋聞古之聖賢。其進德也靡日不新。無歲不化。惟日孜孜。死而後已。蓋欲盡爲人之道而無負於天之所與也。 余生二十有七歲矣。行不中矩。言多違法。學苦而道不成。年長而德不進。其不至於聖賢。而卒爲衆人之歸也昭.. 카테고리 없음 2016.09.24
2016년 9월 23일 오전 05:31 ☆.勿欺犯-論語 憲問 속이지 말며 안색을 범하고 간언한다. 子路 問事君, 子曰 勿欺也 而犯之. 자로가 군주 섬기는 도리에 대해 묻자, 공자는 '속이지 말 것이며 直諫하라'고 했다. 例一, 漢 文帝는 아우인 淮南王 劉長의 위세를 꺾으려고 그를 蜀 땅으로 유배를 보내려 하였을때, 원앙이라.. 카테고리 없음 2016.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