士為知己者死 《說苑 卷6 報恩14》畏死而忘三世之恩 晉逐欒盈之族,命其家臣有敢從者死,其臣曰:「辛俞從之。」吏得而將殺之,君曰:「命汝無得從,敢從何也?」辛俞對曰:「臣聞三世仕於家者君之,二世者主之;事君以死,事主以勤,為之賜之多也。今臣三世於欒氏,受其賜多矣.. 카테고리 없음 2016.11.08
德無細,怨無小 《說苑 卷6 復恩11》德無細,怨無小 趙宣孟將上之絳,見翳桑下有臥餓人不能動,宣孟止車為之下,餐自含而餔之,餓人再咽而能食,宣孟問:「爾何為饑若此?」對曰:「臣居於絳,歸而糧絕,羞行乞而憎自致,以故至若此。」宣孟與之壺餐,脯二胊,再拜頓首.. 카테고리 없음 2016.11.06
絶纓之宴 《說苑 卷6 復恩9》殺馬共飮. 德出福反 秦繆公嘗出,而亡其駿馬,自往求之,見人已殺其馬,方共食其肉,繆公謂曰:「是吾駿馬也。」諸人皆懼而起,繆公曰:「吾聞食駿馬肉,不飲酒者殺人。」即以次飲之酒,殺馬者皆慚而去。居三年,晉攻秦繆公,圍之,往時食馬.. 카테고리 없음 2016.11.06
閨蜜 [guīmì] 閨蜜 [guīmì] 闺蜜——闺中密友,由于男女的特殊性而专为女人派生出来的,指女性特别要好的女性朋友,无话不说,经得住世俗考验的,不论境遇相差多远,都能互相真心祝福,它是女性生活中的一个重要角色。 【.. 카테고리 없음 2016.11.04
제13강(11/2) 제13강(11/2) 1. 字學 ☞.入門休問榮枯事, 觀看容顔便得知 -增廣賢文 중에서 그 집에 들어서는주인의 榮枯에 대하여 묻지 않아도 그 얼굴 용모만 보아도 알 수 있는법이다. 休; 말다, 금지하다. 觀;雚황새 관+見. 황새가 먹이를 찾듯 자세히 탐색하는 것을 말한다. 看; 手+目으로 눈 위에 .. 카테고리 없음 2016.11.03
《說苑 卷6 復恩1》 《說苑 卷6 復恩1》중에서... 孔子曰:「德不孤,必有鄰。」夫施德者貴不德,受恩者尚必報;是故臣勞勤以為君而不求其賞,君持施以牧下而無所德,故《易》曰:「勞而不怨,有功而不德,厚之至也。」...下略. 공자는 말하기를. "덕은 외롭지 않으니 , 반드시 이웃이 있다!.. 카테고리 없음 2016.10.31
《說苑 卷6 復恩5》 《說苑 卷6 復恩5》 晉文公出亡,周流天下,舟之僑去虞而從焉,文公反國,擇可爵而爵之,擇可祿而祿之,舟之僑獨不與焉,文公酌諸大夫酒,酒酣,文公曰:「二三子盍為寡人賦乎?」舟之僑曰:「君子為賦,小人請陳其辭,辭曰:有龍矯矯,頃失其所;一蛇從之,周.. 카테고리 없음 2016.10.31
《說苑 卷6 復恩3》 《說苑 卷6 復恩3》 晉文公亡時,陶叔狐從,文公反國,行三賞而不及陶叔狐,陶叔狐見咎犯曰:「吾從君而亡十有三年,顏色黧黑,手足胼胝,今君反國行三賞而不及我也,意者君忘我與!我有大故與!子試為我言之君。」咎犯言之文公,文公曰:「嘻,我豈忘.. 카테고리 없음 2016.10.30
제12강(10/26) 제12강(10/26) 1. 字學 ☞.人生若只如初見 何事秋風悲畵扇 木蘭花令 擬古决節詞 -淸 納蘭性德(1655-1685) 人生若只如初見 / 인생이 첫만남과 같다면 何事秋風悲畫扇 / 어찌 가을 바람은 화선을 슬프게 하는가? 等閒變卻故人心 / 매정한 임 까닭없이 마음 바꾸며, 卻道故人心易變 .. 카테고리 없음 2016.10.26
2016년 10월 26일 오전 05:21 翠娥[cuì é] 指美女。 ☞.唐李白《忆旧游寄谯郡元参军》诗:“翠娥婵娟初月晖,美人更唱舞罗衣。” 憶昔洛陽董糟丘,為余天津橋南造酒樓。 ①옛날 자네가 낙양에서 糟丘를 감독할 때가 생각나는데, 나를 위해 천진교 남쪽에 酒店을 차리고.. 카테고리 없음 2016.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