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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강(11/2)

solpee 2016. 11. 3. 05:10

제13강(11/2)

1. 字學

 

 

☞.入門休問榮枯事, 觀看容顔便得知 -增廣賢文 중에서

그 집에 들어서는주인의 榮枯에 대하여 묻지 않아도 그 얼굴 용모만 보아도 알 수 있는법이다.

休; 말다, 금지하다. 觀;雚황새 관+見. 황새가 먹이를 찾듯 자세히 탐색하는 것을 말한다. 看; 手+目으로 눈 위에 손으로 빛을 가리고 내다보다의 뜻. 가게에서 구경만 할 때 看看 [kànkan]이라 한다.

容;宀집면 안에 谷골곡이나 이목구비의 형상을 가리킨다.顔;頁머리혈+彦선비 또는 선비가 쓰는 관 언을 합쳐 얼굴.

☞.

 

2. 體本

 

가.槿堂

 

☞.欲求生富貴, 須下死工夫-增廣賢文 중에서

살아서 부귀를 누리고자 한다면 한가지 일에 매달려 죽도록 힘써 일하라.

 

☞.『和』和則互利, 和則順暢, 和則通四海, 和氣聚財萬事, 和爲貴也. 丙申秋節 □ □

 

☞.☞.☞.

 

☞.景雲飛

景雲은 瑞雲이고 太平聖代를 뜻한다. 즉 상서로운 구름이 인다.

景云(710年七月—712年正月)是唐睿宗李旦的年号,共计3年。景雲은 당예종의 연호다. 建陽이 고종의 연호이듯 말이다.

 

☞.未眠

想你的夜 [xiăngnĭdeyè]

☞.溪南樹

丙申淸秋野泉沐手書

 

秋夜 - 鄭澈

蕭蕭落葉聲,錯認爲疎雨,呼童出門看,月掛溪南樹

 

☞.金蘭之契 ; 친구 사이의 매우 두터운 정.

《역경(易經)》 〈계사전(繫辭傳)〉 상(上)에 “二人同心 其利斷金 同心之言 其臭如蘭(두 사람의 마음이 같으니 그 예리함이 金石을 자를 수 있고, 같은 마음에서 나오는 말은 그 향기가 蘭과 같다)”이라 한 데서 나온 말이다. 금란지교·금석지교(金石之交)·금석지계·단금지계(斷金之契)·단금지교 등 여러 말이 있다. 
[출전]《易經》〈繫辭傳 上〉

契若金兰 [qì ruò jīn lán] ; 比喻朋友交情深厚。 

【出 处】

南朝·宋·刘义庆《世说新语·贤媛》:“山公与嵇、阮一面,契若金兰。”

 

☞.墨守成規 [mò shǒu chéng guī]

낡은 규칙을 끝까지 고수한다는 의미. 낡은 틀에 얽매여 있다는 뜻.

子墨子解帶爲城, 以牒爲械, 公輸盤九設攻城之机變, 子墨子九距之. 公輸盤之攻械盡, 子墨子之守圉有餘. 公輸盤詘而曰, 吾知所以距子矣, 吾不言. 子墨子亦曰, 吾知子之所以距我, 吾不言. 楚王問其故. 子墨子曰, 公輸子之意不過欲殺臣. 殺臣, 宋莫能守, 乃可攻也. 然臣之弟子禽滑厘等三百人, 已持臣守圉之器, 在宋城上而待楚寇矣. 雖殺臣, 不能絶也. 楚王曰, 善哉. 吾請無攻宋矣.

나. 華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