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8일 오후 12:01 送王永 劉商 君去春山誰共遊 / 그대 가고나면 봄 산은 뉘와 함께 노닐까? 鳥啼花落水空流 / 새 울고 꽃 지니 물만 헛되이 흐르네. 如今送子臨溪水 / 지금 그대 보내며 냇가에 섰으니 他日相思來水頭 / 뒷 날 나 그리워지거던 이 물가로 오시게. 綿衣似熱夾衣寒 / 솜옷은 덥고 소매 옷은 차.. 카테고리 없음 2016.12.18
美女醜婦之仇 《說苑 卷8尊賢 30》削迹拔樹 宋司城子罕之貴子韋也,入與共食,出與同衣;司城子罕亡,子韋不從,子罕來,復召子韋而貴之。左右曰:「君之善子韋也,君亡不從,來又復貴之,君獨不愧於君之忠臣乎?」子罕曰:「吾唯不能用子韋,故至於亡;今吾之得復也,尚是子韋之遺德.. 카테고리 없음 2016.12.17
제19강(12/14) 제19강(12/14) 1.字學 ☞.脩竹虛心萬年綠-口傳偈頌 *.以借古人之風神形成厚重古樸之風格○○書 *.祝○○先生七十有五壽先生少而不墜其家聲世稱世之快事也○○ *.書一語奉贈丁酉肇春○○六十五歲 *.追摹古人得眞趣丁酉新元○○ *.別出新意成一家丁酉歲首○○淸晨起來書此 惡將除去無非.. 카테고리 없음 2016.12.15
2016년 12월 12일 오후 04:09 平步靑雲[píng bù qīng yún] 平步登天(단번에 높은 지위에 오르다) 1.단번에 높은 지위에 오르다 2.단번에 높은 수준에 이르다 3.과거에 합격하는 것 成语,出自《史记·范睢蔡泽列传》:“须贾顿首言死罪,曰:‘贾不意君能自致于青云之.. 카테고리 없음 2016.12.12
2016년 12월 11일 오후 01:05 當世蒼蒼峀雲竹塵埃掃出勢崢嶸-石北集, 申光洙“당세의 짙푸른 수운의 대나무는 속세를 벗어나 그 기세가 드높다." 春夢 -岑參 洞房昨夜春風起/어젯밤 안방에 봄바람 일더니 遙憶美人湘江水/멀리 상강에 게시는 임생각 간절하다. 枕上片時春夢中/베갯머리 잠깐 봄꿈 속에서 行盡江.. 카테고리 없음 2016.12.11
任而不信,害霸 《說苑 卷8 尊賢17》猶舉杖而呼狗 衛君問於田讓曰:「寡人封侯盡千里之地,賞賜盡御府繒帛而士不至,何也?」田讓對曰:「君之賞賜,不可以功及也;君之誅罰,不可以理避也;猶舉杖而呼狗,張弓而祝雞矣;雖有香餌而不能致者,害之必也。」 衛君이 田讓에게 물었다... 카테고리 없음 2016.12.11
能行能言 《說苑 卷8 尊賢11》能行能言 哀公問於孔子曰:「人若何而可取也?」孔子對曰:「毋取拑者,無取健者,毋取口銳者。」哀公曰:「何謂也?」孔子曰:「拑者大給利不可盡用;健者必欲兼人,不可以為法也;口銳者多誕而寡信,後恐不驗也。夫弓矢和調而後求其中焉;馬&.. 카테고리 없음 2016.12.09
제18강(12/7) 제18강(12/7) 1.字學 ☞.稱萬壽資百福 【貼畫雞於朱戶】【獻彩雀於彤庭】【開甲子於新曆】【發風光於上春】【七十二候之初】【三百六旬之始】【稱萬壽於彤庭】【資百福於皇室】謂元會也。 2. 體本 가.槿堂 ☞.有欲則無剛-近思録, 人有欲,则无刚。刚&#.. 카테고리 없음 2016.12.07
士存則國存,士亡則國亡 《說苑 卷8 尊賢10》士存則國存,士亡則國亡 인재가 있으면 나라가 살고 인재를 잃으면 나라가 망한다. 周威公問於甯子曰:「取士有道乎?」對曰:「有,窮者達之,亡者存之,廢者起之;四方之士,則四面而至矣。窮者不達,亡者不存,廢者不起;四方之士,則四面而畔矣。夫.. 카테고리 없음 2016.12.06
2016년 12월 5일 오후 04:32 舟中又吟 李奎報《東國李相國集》 紅鱗得自灘流 / 붉은 고기 여울에서 잡아오고 白酒賖來沙戶 / 막걸리는 모랫가 집에서 사왔네 此身漸狎漁翁 / 이 몸이 점점 어옹과 친하여져서 醉臥烟江夜雨 / 술취해 누우니 자욱한 연기 속으로 밤비 내리네. 大林寺桃花 白居易 人間四月芳菲盡 / .. 카테고리 없음 2016.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