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苑 卷4 立節》 曾子衣敝衣以耕 / 증자가 다 헤진 옷을 입고 밭을 갈고 있을때에。 鲁君使人往致邑焉,曰 / 노군이 이를 가엽게 여겨 사람을 시켜 "읍"하나를 주면서 말했다. “请以此蓚衣 / 이것을 가지고 그대 옷이나 꿰매시오"라고 하자.” 曾子不受 / 증자는 받지 않았다, 反;复往 / 다시 왔지만, 又不受 / 또 받지 않았다 使者曰 / 사자가 물었다. “先生非求于人 人则献之 奚为不受 / 선생께서는 요구하지 않은대도 남이 주고 있습니다,왜 받지 않는지요?” 曾子曰 / 증자가 이렇게 대답했다. “臣闻之 受人者畏人 予人者驕人 纵子有赐 不我骄也 我能不畏乎”
무었을 받은 사람은 준 사람을 경외 하게 되고 남에게 준사람은。거만해 진다오,내가 어찌,능히 두려워 하지 않을 수 있으리오?” 终不受 / 끝네 받지 않았다。 孔子闻之,曰 “参之善足以全其也,” 공자께서 이 말을 들으시고 이렇게 말 했다. "착한 삼아 너야 말로,자신의 절조를 보존 하기에 족하리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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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弘道養正 〔hóngdàoyǎngzhèng〕
도를 넓히고 정의를 기른다.
《论语·卫灵公十五》中云:“人能弘道,非道弘人”。《易·蒙》篆曰“蒙以养正,圣功也”。弘道养正指君子要弘扬大道,养天地浩然正气。此句子乃历代书家必写之佳句,鄙人曾有幸获西泠印社副社长、上海书法家协会副主席、金石书画大家童晏方先生赠此佳句,爱惜有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