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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德不在險。若君不脩德,舟中之人皆敵國也/ 지형이 험난함이 아니라 덕치에 있으며 덕치하지 않으면 주변사람이 모두 적군이 될것

《周紀1 安王 15年》 (甲午, 前387) 2. 위 문후가 죽고 위격이 세워졌는데, 이 사람이 위 무후다. 위 무후는 서하(용문서하 즉 황하 서부)를 타고 내려 가는데, 중간쯤 내려오다가 오기를 돌아보며 말하였다. "아름답도다! 산과 강의 굳건함이여! 이것은 우리 위의 보배로다." 2.魏文侯薨,太..

카테고리 없음 2019.09.08

兵衞甚衆,聶政直入上階,刺殺俠累/호위병이 대단히 많았지만 곧바로 공격하여 죽였다.

《周紀1 安王 5年》 (甲申, 前397) 2. 3월에 도적들이 한의 재상 협루를 죽였다. 협루와 복양 사람 엄중자에게는 미워함이 있었다. 엄중자가 지 사람 섭정이 용맹하다는 말을 듣고 황금 100일(1溢=황금24량;2,400량)을 가지고 섭정의 어머니에게 축수하는 의미로 보내면서, 이를 이용하여 원수..

카테고리 없음 2019.09.08

《書》曰︰一日二日萬幾,/하루 이틀에도 만가지 실마리가 생긴다.

《周紀1 威烈王 23年》 (戊寅, 前403) 1.처음으로 晉의 대부인 위사·조적·한건을 제후로 삼았다. 1.初命晉大夫魏斯、趙籍、韓虔爲諸侯。〈此溫公書法所由始也。魏之先,畢公高後,與周同姓;其苗裔曰畢萬,始封於魏。至魏舒,始爲晉正卿;三世至斯。趙之先,造父後;至叔帶,始..

카테고리 없음 2019.09.04

國用耗竭,預徽六年租調,猶不足/나라에 쓸 것이 없어지고 국고는 메말라 미리 6년 조세를 거두어도 오히려 부족하였다.

《梁紀7 武帝 普通 7年》 (丙午, 526) 36. 위에서는 도적이 날로 많아지며 정벌하고 토벌하는 일도 쉬지 않았으므로 나라에서 쓸 것이 없어지고 메말라 미리 6년의 조세를 거두었어도 오히려 부족하였는데, 마침내 백관들에게 나누어 주던 고기를 철폐하였고, 또한 시장에 들어오는 사람은..

카테고리 없음 2019.09.01

衰至便驕,何常之有!/이지러짐을 알면 교만하지 않고, 교만하면서 어찌 항상할 수 있겠는가?

《梁紀4 武帝 普通 3年》 (壬寅, 522) 3. 위의 송운이 혜생과 더불어 낙양에서부터 서쪽으로 4천리를 가서 적령(청해 황중현 서쪽)에 도착하였다가 마침내 위의 국경을 나갔다. 또한 서쪽으로 가서 2년이 되어 건라국에 도착하였다가 돌아왔다. 2월에 낙양에 도착하였는데, 불경 170부를 얻..

카테고리 없음 2019.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