曉出净慈寺送林子方〈宋代:杨万里〉
畢竟西湖六月中,필경 서호의 6월은
風光不與四時同。주변 풍광이 사시사철 같지는 않네!
接天蓮葉無窮碧,하늘에 닿을 듯 연잎은 끝없이 푸르고,
映日荷花别樣红。햇빛을 머금은 연꽃은 유난히도 붉구나!
晓出净慈寺送林子方
毕竟西湖六月中,风光不与四时同。
接天莲叶无穷碧,映日荷花别样红。
接天莲叶无穷碧,映日荷花别样红。
曉出净慈寺送林子方〈宋代:杨万里〉
畢竟西湖六月中,필경 서호의 6월은
風光不與四時同。주변 풍광이 사시사철 같지는 않네!
接天蓮葉無窮碧,하늘에 닿을 듯 연잎은 끝없이 푸르고,
映日荷花别樣红。햇빛을 머금은 연꽃은 유난히도 붉구나!
晓出净慈寺送林子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