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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善如登,從惡如崩/선한 일은 등산처럼 힘들고, 악한 일은 땅 무너지 듯 쉽다.東風解凍迎春風3日(음1/13)

《魏紀3 明帝 太和 3年》 (戊申, 229) 7. 9월에 오의 주군은 건업으로 도읍을 옮겼는데, 모두 옛날에 쓰던 관부 건물이 있었으므로 다시 증개축하지 아니하였고, 태자 손등과 상서와 9부의 관리를 무창에 남겨두었고, 상대장군 육손에게 태자를 보필하게 하였으며, 아울러 형주와 예장(남창)..

카테고리 없음 2020.02.05

泣斬馬謖! / 庚子年 孟春季 立春節 初候 東風解凍 迎春風 初日(음 1/11).

《魏紀2 明帝 太和 2年》 (戊申, 228) 2. 제갈량이 위를 정벌하려 하자 여러 아래들이 이를 모의하였다. 승상사마 위연이 말하였다. "듣건대 하후무는 주군의 사위이지만 겁쟁이이고 꾀도 없습니다. 이제 저 위연에게 정예의 병사 5천 명과 식랸을 짊어질 사람 5천 명을 빌려 주시면 바로 포..

카테고리 없음 2020.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