逵眞刺史矣. 가규가 진짜 자사로구나! / 大寒節 末候水澤服堅,山礬風3日(음1/8).
《魏紀1 文帝 黃初 元年》 (庚子, 220) 15. 가을, 7월, 20일에 왕이 초에 가서 6군과 초 지역의 부로들에게 읍의 동쪽에서 크게 향연을 베풀고 기악을 늘어놓고 여러가지 놀이도 열게 하였는데, 관리들과 백성들이 축수를 하였고, 날이 저물어 저녁이 되어서야 파하였다. 15. 秋,七月,甲午,王次于譙,大饗六軍及譙父老于邑東,設伎樂百戲,〈伎,巨綺翻。〉吏民上壽,日夕而罷。 손성이 말하였다. "삼년상을 치르는 것은 천자에서부터 서인들에게 이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비록 3대의 말엽이나 7웅들의 폐단이 있었을 때라도 오히려 열흘 혹은 보름 사이에는 참최를 없애지 아니하였고,반곡(장례 마지막 날의 곡)하는 날에야 상복과 상장을 벗었다. 孫盛曰:三年之喪,自天子達于庶人。故雖三季之末,〈謂三代之季也。〉七雄之敝,〈秦、趙、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