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爲國者以民爲基,民以衣食爲本。《太尉華歆上疏文》
나라를 만드는 사람은 백성을 기초로 삼으며, 백성들은 먹고 입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다.
※.見可而進,知難而退,〈《左傳》:隨武子之言。〉軍之善政也。가능한 것이 보이거든 전진하고, 어려운 줄 알면 물러나는 것이 군사를 다루는 기술이다.
進無所略,退又不得,非王兵之道也。전진하려고 하여도 경략할 곳이 없고, 물러나도 또한 얻을 것이 없으니 이는 왕자의 군사가 취할 길이 아니다.
※.爲國者以民爲基,民以衣食爲本。《太尉華歆上疏文》
나라를 만드는 사람은 백성을 기초로 삼으며, 백성들은 먹고 입는 것을 근본으로 삼는다.
※.見可而進,知難而退,〈《左傳》:隨武子之言。〉軍之善政也。가능한 것이 보이거든 전진하고, 어려운 줄 알면 물러나는 것이 군사를 다루는 기술이다.
進無所略,退又不得,非王兵之道也。전진하려고 하여도 경략할 곳이 없고, 물러나도 또한 얻을 것이 없으니 이는 왕자의 군사가 취할 길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