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의 해커부대는 노정권이 키웠다. 北해커부대는 누가 키웠나? 金成昱 통일부 남북협력기금통계 캡쳐사진 노무현 정권 아래 통일부는 북한의 소위 IT인력 양성까지 지원해왔다. 「남북협력기금」 통계에 따르면, 과거 통일부는 소위 『북한 소프트웨어 전문 인력 교육』, 『북한 IT인력 양성 사업』 등의 명목으로 4억7천100만 원을 해당.. 카테고리 없음 2009.07.25
忠節詩 제목: 偶 成 (우연히 시를 지었다) 작자: 黃梅泉 (한말 우국충절시인) 松下柴門 相向開(송하시문 상향개) 소나무아래 사립문은 서로 바라보고 열려있고 秋陽終日 在蒼笞(추양종일 재창태) 가을날의 햇볕은 종일토록 푸른 이끼에 내리는데 殘蟬葉冷 鳴鳴抱(잔선엽냉 명명포) 처량한 매미는 시든 나뭇잎.. 카테고리 없음 2009.07.13
반드시 밀물 때가 온다. 카네기의 벽에걸린 그림 유명한 鋼鐵王 "카네기"의 사무실 한 벽에는 낡은 커다란 그림 하나가 그의 일생동안 걸려 있었다고 합니다. 이 그림은 유명한 화가의 그림이거나 골동품적인 가치가 있는 그림은 아니었습니다. 그림 내용은 커다란 나룻배 하나와 배를 젓는 노가 썰물때에 밀려와 모래사장에 .. 카테고리 없음 2009.06.29
落成款識 1.落款 이란? 2.낙관하는 법 낙관하려면, 가, 언제(휘호한 연월) 나, 어디서(휘호한 장소) 다, 누가(휘호한 사람-성명이나 아호) 라, 왜(휘호한 이유, 누구를 위해서) 마, 무엇을(휘호한 글이나 종류) 을 쓰는 것이 완전한 서식이라고 하지만, 대략, 「다」는 반드시 쓰지만 기타는 적당.. 카테고리 없음 2009.06.17
窺窬 (규유)또는 窺墻(규장) 窺窬(규유:闚牖);틈을 봄 또는 틈으로 내다 봄 窺墻(규장);담 너머로 봄 窺窬는 老子 第四十七章 鑒遠 不行篇에 나온다. "不出戶知天下不窺窬見天道其出彌遠其知彌少 불출호지천하불규유견천도기출미원기지미소 是以聖人不行而知不見而名不爲而成" 시이성인불행이지불견이면불위이성 "집을 나가지.. 카테고리 없음 2009.06.11
골륜탄조(渾淪呑棗) 골륜탄조(渾淪呑棗) 신문을 봅니다. 단 가지 주제밖엔 없는 듯합니다. 공부, 그리고 돈. 돈은 모르지만, 공부에 대해서는 조금은 압니다. 골륜탄조(渾淪呑棗). 공부하는 이들은 꼭 새겨 볼 말이지요. ‘골륜(渾淪=骨+鳥 口속에侖,또는 口속에 勿 口속에 侖)’은 송골매가 대추를 통째로 삼키어 먹는다는 .. 카테고리 없음 2009.06.04
[스크랩] 사기 화식열전 01 請略道當世千里之中(청략도당세천리지중) : 다음 거의 당세에 서울에서 천 리 이내에 살았던 02 賢人所以富者(현인소이부자) : 현인들이 부를 쌓은 방법인데 03 令後世得以觀擇焉(령후세득이관택언) : 후세 사람들의 참고로 삼을까 한다 04 蜀卓氏之先(촉탁씨지선) : 촉땅의 탁씨 조상은 05 趙人也(조.. 카테고리 없음 2009.05.30
詩經 大雅 抑 그리고 駟不及舌 駟不及舌 독음 : 사불급설 단어 : 駟 사마 사 不 아닐 불, 아닐 부 及 미칠 급 舌 혀 설 난이도 : 상용, 중학용, 중학용, 중학용 한자능력검정 X, 7급, 준3급, 4급 (쓰기:X, 6급,준6급, 1급, 3급) 풀이 : 네 마리 말이 끄는 빠른 수레도 사람의 혀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뜻으로, 소문(所聞)은 빨리 퍼지므로 말조심.. 카테고리 없음 2009.05.28
蘆衣順母 ‘논어’ ‘先進(선진)’편에는 공자의 문인에 대한 논평이 많다. 이 章은 二十四孝의 한 사람인 閔子騫(민자건)을 논평했다. 민자건은 본명이 損(손)이고, 字(자)가 子騫이다. 孝哉閔子騫은 주어와 술어를 도치시킨 감탄문이다. 공자는 제자의 字를 부른 예가 없으므로, 이 말은 일반인이나 민자건 가.. 카테고리 없음 2009.05.27
桑間濮上=桑中之喜 예나 지금이나 뽕나무 밭은 즐거운 곳이었나 부다. 친구야 우리 뽕나무 밭에서 한 번 만날까? ******************************************************************************************************** 상간-복상 桑뽕나무 상 ㉠뽕나무 ㉡뽕잎을 따다 ">桑間사이 간 ㉠사이 ㉡틈 ㉢때 ">間-濮강 이름 복 ㉠강 이름 ㉡물 이름 ㉢성의.. 카테고리 없음 2009.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