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詩十九首 고시십구수1(古詩十九首1) / 무명씨(無名氏) 行行重行行 (행행중행행) 가고 또 가서 與君生別離 (여군생별리) 임과 생이별 하였다네 相去萬餘里 (상거만여리) 만리를 사이에 두고 各在天一涯 (각재천일애) 각각 하늘가에 있다네 道路阻且長 (도로조차장) 길은 험하고도 머니 會面安可知 (회면안가지) 만.. 카테고리 없음 2009.10.21
[스크랩] 초결백운가 - 왕희지 초서를 처음 배우는데 가장 기초가 되는 법첩입니다. 왕희지의 글씨라 힘이 있고 멋이 있으며 예술적인 초서의 획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카테고리 없음 2009.10.21
陶淵明의 雜詩 ◈ 도연명의 잡시(雜詩) 十二首- 原文-번역문. 其一 人生無根蔕 飄如陌上塵 分散逐風轉 此已非常身 落地為兄弟 何必骨肉親 得歡當作樂 斗酒聚比鄰 盛年不重來 一日難再晨 及時當勉勵 歲月不待人. 1. 인생이란 뿌리가 없는 것이라 휘날리는 밤 길 위의 먼지와 같다 흩어져 바람을 따라 뒹구는지라 이.. 카테고리 없음 2009.10.19
許蘭雪軒 詩集 허난설헌 (許蘭雪軒) 추한(秋恨)-허난설헌(虛蘭雪軒) : 가을의 정한 絳紗遙隔夜燈紅(강사요격야등홍) : 붉은 깁창 저 넘어 밤등불 붉은데 夢覺羅衾一半空(몽각나금일반공) : 비단 이부자리에서 잠 깨니 옅자리가 비었구나 霜冷玉籠鸚鵡語(상냉옥롱앵무어) : 서리기운 차가웁고 새장에는 앵무새 울고 滿.. 카테고리 없음 2009.10.16
진실 한번 들어 보세요. 이 엄청난 사실들을 보룸크게 제주도 4.3 사건, 5.18 광주 사건의 진실 ♣ 제주도 섭지코지(올인 드라마 촬영지) ♣ ★ 제주도 4.3 사건과, 5.18 광주 사건의 진실 (아래 클릭하고 보세요) http://cafe.naver.com/nonodemo/143421 카테고리 없음 2009.10.06
七佛寺 雲上禪院 柱聯 칠불사 운상선원의 주련에 황벽선사의 법문이 실려 있다. 塵勞逈脫事非常(진로형탈사비상) 생사 해탈하는 것이 보통 일 아니니 緊把繩頭做一場(긴파승두주일장) 화두를 굳게 잡고 한바탕 애쓸지어다 不是一番寒徹骨(불시일번한철골) 차가움이 한번 뼈속을 사무치지 않았다면 爭得梅花撲鼻香(쟁득매.. 카테고리 없음 2009.09.04
숫자로 본 인체의 신비 숫자로 본 인체의 신비 피가 몸을 완전히 한바퀴 도는 데에는 46초가 걸린다. 눈을 한번 깜빡이는데 걸리는 시간은 1/40 초이다. 혀에 침이 묻어 있지 안으면 절대로 맛을 알수없고 코에 물기가 없으면 냄새를 맡을 수 없다. 갓난아기는 305개의 뼈를 갖고 태어나는데 커 가면서 206개 정도로 줄어든다. 사.. 카테고리 없음 2009.09.02
포은의 淸溪石壁 신증동국여지승람 제22권 경상도(慶尙道) 영천군(永川郡) 조선 국가는 고려국가보다 훨씬 강화된 중앙집권국가이므로 건국초기부터 전국 각 고을에 대한 통치 정보가 절실하였다. 그 고을의 자연과 인문 환경을 많은 문헌과 현지 조사를 통하여 수집한 정보들을 보기 좋게 정리하였다. 각 고을의 지방 .. 카테고리 없음 2009.08.31
盡心 盡心章句上 제23장~제25장 해설 <제23장> 孟子ㅣ 曰易其田疇하며 薄其稅斂이면 民可使富也ㅣ니라 그 전주(전답)를 잘 다스리고 그 세금을 적게 거둔다면 백성을 가히 부하게 할지니라. 田疇 : ①곡식을 심는 논밭과 삼을 심는 밭 ②田畓, 田地. 또는 논두렁이나 밭두둑 易는 治也ㅣ라 疇는 耕治之田.. 카테고리 없음 20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