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6일 오후 12:13 承蒙先生不吝赐教幸甚幸甚 chéngméng xiānsheng búlìncìjiào xìngshèn xìngshèn 아낌없는 가르침 不谓今日重逢,幸甚! búwèi jīnrì chóngféng xìngshèn! 뜻밖에 카테고리 없음 2016.03.26
2016년 3월 24일 오후 06:04 無下의 竹畵 ☞. 竹畵의 意義 竹畵의 標準은 眞善美貞이다. 作家가 事物의 形態를 그리는 것은 客觀的이고 眞善美貞을 表現하는 것은 主觀的이다. 竹은 淸貧한 선비의 表象이며 志操높은 文人들의 崇拜物이다. 竹畵는 山水畵와 마찬가지로 胸中逸氣가 必要하다. 最初로 부터 五代까지 .. 카테고리 없음 2016.03.24
六悔不追 六悔不追(人生有六悔) 在明人宋[熏] 的《古今药石》中,载有寇莱公的《六悔铭》,教人要及早觉悟悔改。 官行私曲失時 悔/관직에 있을 때 나쁜 짓 하면 실세해서 후회하고 富不儉用貧時悔/부자가 검소하지 않으면 가난해진 뒤 후회한다 藝不少学過时悔/.. 카테고리 없음 2016.03.24
제7강(3/23) 제7강(3/23) 1, 字學 ☞. 世路風波,練心之境, 人情冷暖,人性之場-增廣賢文 세상 사는 길의 풍파는 내 마음을 단련하는 경계요, 인정의 차고 따뜻함은 내 성품을 단련하는 마당이로다. 2.書史 3.체본 ☞.愚公移山[yú gōng yí shān] 《愚公移山》是中国古代汉族寓言故事,Ű.. 카테고리 없음 2016.03.23
2016년 3월 23일 오전 06:25 紙筆墨硯水手眼景神 無下의 講義 중에서 그림을 함부로 그려서도 안 되고 마구 내놓아도 안 된다. 駄作과 남발은 금물이다. 결국 내몸은 내가 지킨다. -九新, 九神 아홉가지 귀신! 늘 새롭고 깨끗하여, 맑아야 좋은 그림이 된다는 것이다. 그것은 문방사우(紙筆墨硯)와 水手眼景神이다.. 카테고리 없음 2016.03.23
解衣槃礴 解衣槃礴〔 jiě yī pán bó 〕 구속 없이 옷을 홀라당 벗고 두다리 쭉 뻗고 퍼질러 앉아 맘대로 그림을 그리는 것. 송나라 元君은 그림을 좋아하고 몸소 궁중의 화원 화가를 지도하기도 했다. 원군이 화가들을 소집하자 모두 약속 장소에 나와 먹을 갈며 그림 그릴 준비를 했.. 카테고리 없음 2016.03.18
澄懷觀道 臥以游之 澄懷觀道 臥以游之 《chénghuáiguāndào wòyǐyóuzhī》 ※ 明代 화가 陳洪綬의 <江山臥遊圖> 手卷《shǒujuàn 》 老病俱至 名山恐難遍睹 唯當澄懷觀道 臥以游之 늙음과 질병이 함께 이르니 명산을 두루 보기 어려울까 두렵도다 오직 마음을 맑게 하여 도를 관.. 카테고리 없음 2016.03.18
제6강(3/16) 제6강(3/16) 1.字學 ☞.爽口食多終作疾, 快心事過必生殃 입을 상쾌하게 하는 음식을 많이 먹으면 마침네질병을 일으키고, 마음을 즐겁게 하는 일이 지나치면 반드시 재앙이 생긴다. ※.“爽口食多偏生病,快心事过恐生殃。” 完善句子的作者、出处、完整全文或修改错误的.. 카테고리 없음 2016.03.16
以夷制夷〔yǐ yí zhì yí〕 以夷制夷〔yǐ yí zhì yí〕 오랑캐로 오랑캐를 친다는 뜻으로, 어떤 적을 이용하여 다른 적을 제어함을 이르는 말. 이이제이의 방법을 써서 적국 간에 싸움을 붙이면 우리는 가만히 앉아 이익을 얻게 된다. 우리나라를 東夷라 했듯이 중국은 자신들만 제일이고 주변의 민족은 .. 카테고리 없음 201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