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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강(3/23)

solpee 2016. 3. 23. 19:49

제7강(3/23)

 

1, 字學

☞. 世路風波,練心之境, 人情冷暖,人性之場-增廣賢文

세상 사는 길의 풍파는 내 마음을 단련하는 경계요,

인정의 차고 따뜻함은 내 성품을 단련하는 마당이로다.

2.書史

3.체본

☞.愚公移山[yú gōng yí shān]

《愚公移山》是中国古代汉族寓言故事,选自《列子·汤问》,作者是春秋战国的列御寇
《愚公移山》故事,表达了“恒道”的理念,愚公家门前有两大座山挡着路,他决心把山平掉,另一个老人智叟笑他太傻,认为不可能。愚公说:我死了有儿子,儿子死了还有孙子,子子孙孙是没有穷尽的,两座山终究会凿平。天帝被他的诚心感动,命令夸娥氏的两个儿子背走了两座山。

☞. 偶來松樹下  高枕石頭眠   山中無日曆   寒盡不知年 -答人;太上隱者

 

소나무 밑에서 돌을 베고 누워 하늘에 떠  있는구름을 본다.

나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새 소리에 놀라 잠이 깨었다.

   

오늘이 며칠인지도 나는 모른다.

산중에 달력이 없어 해가 바뀌었는지도 알 수가 없다.

☞. 虎-始於方正終於變化愚以堂小枝未道之藝

☞.學無朋類 不得善友 寧獨守善 不與愚偕- 法句經 愚闇品 중에서 

어리석은 사람과 더불어 함께하지 말고, 차라리 홀로 편안히 선을 지키라.

☞.天江楓漁火對愁-楓橋夜泊 중에서

☞.有福方讀書

鄭燮題山東省濰坊復園碧雲齋
無事此靜坐;
有福方讀書。

☞.苦中作樂 文曰苦中作樂靑苑

苦中作乐[ kǔ zhōng zuò lè ]

出处:宋·陈造《同陈宰黄簿游灵山八首》自注:“宰运:‘吾辈可谓忙里偷闲,苦中作乐。’”
示例:此第三首,则俗所谓~也。言山行之可畏若此,而于其中强寻乐处,则亦有可喜者。 ★清·无名氏《杜诗言志》卷十
近义词强颜欢笑、自得其乐

☞.楓橋夜泊 - 張繼

☞.遊魚出聽-和融

거문고 소리 하도 묘하여 물고기마저 떠올라 듣는다는 으로, 재주 매우 뛰어남 칭찬하여 이르는 .

【词目】游鱼出听
【拼音】yóu yú chū tīng
【解释】形容音乐美妙动听。

 

《淮南子》卷十六〈说山训〉

瓠巴鼓瑟,而游鱼出听;伯牙鼓琴,驷马仰秣;介子歌龙蛇,而文君垂泣。故玉在山而草木润,渊生珠而岸不枯。螾无筋骨之强,爪牙之利,上食晞堁,下饮黄泉,用心一也。清之为明,杯水见眸子;浊之为闇,河水不见太山。视日者眩,听雷者聋,人无为则治,有为则伤。东汉·高诱注:「瓠巴,楚人也,善鼓瑟,淫鱼喜音,出头于水而听之。 
《荀子·劝学篇》
昔者瓠巴鼓瑟,而流鱼出听;伯牙鼓琴,而六马仰秣。故声无小而不闻,行无隐而不形。玉在山而草木润,渊生珠而崖不枯。为善不积邪,安有不闻者乎!  

 

☞.萬里靑天雲氣雨來

萬里靑天 雲氣雨來

空山無人 水流花開

멀고도 먼 푸른 하늘 홀연히 먹장구름 얼어나니 비가 내린다.

산은 비었고 사람도 없으나, 물은 흐르고 꽃은 피는구나.

☞.盡人事待天命

사람 있는 하고서 하늘 기다.

 

尽人事,听天命jìn rén shì,tīng tiān mìng

 

语出自李汝珍·《镜花缘》第六回“尽人事以听天命”。解释为人事:人情事理;天命:自然规律,可变因素太多,结果无法预测。尽心尽力去做事,能否成功,还得听其自然。

人事:人情事理;天命:自然规律.
尽心尽力去做事,能否成功,还得听自然规律的.
出处:清·李汝珍《镜花缘》第六回:“‘尽人事以听天命.’今仙姑既不能忍,又人事未尽,以致如此,何能言得天命.”


※.修-不明說이다.

 

》의 ''에서 유래한 말로, 자기 할 일을 다하고 하늘의 명을 기다리라는 말이다. 속담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와 비슷한 말이다.
중국 삼국시대에 적벽에서 操(155∼220)가 · 연합군과 전투를 벌인 중에 촉나라의 羽(?∼219)는 亮(181∼234)에게 조조를 죽이라는 명령을 받았으나 에서 포위된 조조를 죽이지 않고 길을 내주어 달아나게 하고 돌아왔다. 그래서 제갈 량은 관우를 참수하려 하였으나 備(161∼223)의 간청에 따라 관우의 목숨을 살려주었다.
제갈 량은 유비에게 "천문을 보니 조조는 아직 죽을 운명이 아니므로 일전에 조조에게 은혜를 입었던 관우로 하여금 그 은혜를 갚으라고 화용도로 보냈다. 내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쓴다 할지라도 목숨은 하늘의 뜻에 달렸으니, 하늘의 명을 기다려 따를 뿐이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