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5일 오전 10:23 白い花の咲く頃 사쿠고로/필때 作詞:寺尾智沙 作曲:田村しげる 唄우타 - 倍賞千惠子바이죠치오코 시로이 하나가 사이테타 白い 花が さいてた 하 얀 꽃 이 피어있었지 후루사토노 토오이 유메노 히 ふるさとの 遠い 夢の 日 고 향 의 아득한 꿈같던 그날 사요나라 토 잇타라 さよな.. 카테고리 없음 2016.03.15
2016년 3월 12일 오후 08:19 和张仆射塞下曲六首1 【其一】 鹫翎金仆姑2,燕尾绣蝥弧3。 独立扬新令4,千营共一呼。 【其二】 林暗草惊风5,将军夜引弓6。 平明寻白羽7,没在石棱中8。 【其三】 月黑雁飞高9,单于夜遁逃10。 欲将轻骑.. 카테고리 없음 2016.03.12
甲骨書法 詩2 甲骨書法 詩2 山居秋暝 -王維 空山新雨後 / 비인 산에 비 오고 나니 天氣晩來秋 / 가을 기운 더하네 明月松間照 / 밝은 달빛 소나무 사이로 들고 淸泉石上流 / 맑은 샘물은 돌 위로 흐르네 竹喧歸浣女 / 대숲에서 소리 나더니 빨래 나간 여인들 돌아오고 蓮動下漁舟 / 연잎 흔들며 고깃배 지.. 카테고리 없음 2016.03.11
2016년 3월 11일 오전 05:45 撷英取華[xiéyīngqǔhuá] 精髓를 취하여 빛나게 하다. 飮食知味方 飮食知味方은 1670년(현종 11년)경 貞夫人 安東 張氏가 쓴 조리서이다. 음식디미방은 동아시아에서 최초로 여성이 쓴 조리서이며, 한글로 쓴 최초의 조리서이기도 하다. 이 책은 궁체로 쓰인 필사본으로, .. 카테고리 없음 2016.03.11
2016년 3월 10일 오전 09:04 頤指氣使[yí zhǐ qì shǐ] 턱으로 지시하고 氣色으로 부리다; 남을 마음대로 마구 부리다. 말 代身 隱然히 뜻만 보여 사람으로 하여금 스스로 알게 한다는 뜻으로, 사람을 마음대로 부림을 이르는 말. 颐指气使,指不说话,只用面部表情来示意。形容有&#.. 카테고리 없음 2016.03.10
人言可畏 人言可畏[ rén yán kě wèi ] 소문은 무서운 것이다. 여론의 힘은 무섭다. 【出展】 將仲子兮 / 仲子여 바라건대 無踰我里 / 우리 마을에 들어와 無折我樹杞 / 우리 집 버드나무 꺾지 마세요 豈敢愛之 / 버드나무가 아까워서가 아니라 畏我父母 / 우리 부모님 아실까 봐 두렵군요 .. 카테고리 없음 2016.03.10
제5강(3/9) 제5강(3/9) 1.字學 ☞.要,士,吉,比. ☞.徒手斂 ☞.好學者(夫人好學), 雖死若存, 不(好)學者, 雖存, (謂之)行尸走肉耳. - 淸 張照 “무릇 사람이 배우기를 좋아하면 비록 죽어도 살아 있는 듯하고, 배우지 않는 자는 비록 살아 있어도 행시주육에 지나지 않는다.” 行尸走肉은 ‘나다니는 시체이.. 카테고리 없음 2016.03.09
甲骨書法 詩 在獄詠蟬 옥에서 매미를 노래하다 駱賓王(640?~684?)唐 駱臨海集 西陸蟬聲唱 / 서쪽별에 매미는 소리 내 노래 南冠客思侵 / 남녘 관에 나그네 생각에 젖어 ※포로 那堪玄鬢影 / 어찌 견뎌 그림자 검은 머리털 來對白頭吟 / 와서 맞아 앓느니 하얀 머리로 露重飛難進 / 이슬에 무거워져 날.. 카테고리 없음 2016.03.06
2016년 3월 4일 오전 05:46 擬贈種蕙圃翁梅鳥圖 古枝衰朽欲成槎 묵은 가지 다 썩어 장작이나 하렸더니 擢出靑梢也放花 푸른 가지 솟더니만 꽃 활짝 피웠구려 何處飛來彩翎雀 어디선가 날아든 오색깃 작은 새는 應留一隻落天涯 한 마리만 남아서 하늘가를 떠도네. 카테고리 없음 2016.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