歸去來辭 陶渊明 陶渊明(约365年—427年),字元亮,(又一说名潜,字渊明)号五柳先生,私谥“靖节”,东晋末期南朝宋初期诗人、文学家、辞赋家、散文家。汉族,东晋浔阳柴桑人(今江西九江)。曾做过几.. 카테고리 없음 2016.01.15
2016년 1월 12일 오후 08:46 機深禍深 청나라 때 王之鈇가 호남 지역 산중 농가의 벽 위에 적혀 있었다는 시 네 수를 자신이 엮은 '言行彙纂'에 실어놓았다. 朱熹의 시라고도 하는데 지은이는 분명치 않다. 첫째 수. 鵲噪非爲喜 / 까치 짖음 기뻐할 일이 못 되고, 鴉鳴豈是凶 / 까마귀 운다 한들 어이 흉할까. 人.. 카테고리 없음 2016.01.12
挺身赴難tǐngshēnfùnán 앞장서서 나라(위난)를 구하러 나가다. 白沙論壬辰諸將士辨 -백사가 논한 임진년의 여러 장사에 대한 변론- 無奈白沙久而忘之 /어찌할 줄 모르는 백사는 오래되어 이를 망각하고 以梨峙認以爲熊峙。歟。/이치전투를 웅치전투로 인식하고 있음이여. 但梨峙則權元帥不與焉 /다만 이치전투는 권 원수가 참여하지 않았으니 寧有.. 카테고리 없음 2016.01.10
2016년 1월 8일 오전 10:55 斗筲之人 [dǒu shāo zhī rén] 春秋时期,孔子带领弟子周游列国,在陈国闲居无事,与弟子讨论修身之事。他说做“士”要做到“仁者不忧、知者不惑、勇者不惧”三好,分“不辱君命,为国效力;孝悌兼备,È.. 카테고리 없음 2016.01.08
2016년 1월 6일 오후 08:13 里仁爲美 論語 里仁에 나오는 말이다. 공자는 “마을(사람)이 어진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택해서 어진(사람들이 사는)곳에 살지 않는다면 어찌 지혜롭다 하겠는가.(里仁이 爲美하니 擇不處仁이면 焉得知리요)”라고 하였다. ‘里’는 마을을 뜻하는 것이고, ‘焉’은 부사로 ‘어찌.. 카테고리 없음 2016.01.06
以食爲天 以食爲天 司馬遷의 '史記'와 司馬光의 '資治通鑑' 등에 상세히 실려 전한다. 이 말의 주인공은 酈食其(酈은 땅이름 역, 食은 밥 식, 먹을 사, 사람이름 이)다. 戰國時代를 통일했던 秦이 폭정으로 쇠락하자 곳곳에서 영웅호걸들이 나라를 바로잡겠다고 일어났다. 난립하던 세력들이.. 카테고리 없음 2016.01.06
2016년 1월 6일 오전 09:47 論語 公冶長 五之十 宰予 晝寢 子曰 朽木不可彫也 糞土之墻不可圬也 於予與何誅 子曰 始吾於人也 聽其言而信其行 今吾於人也 聽其言而觀其行 於予與改是 재여가 낮잠을 잔즉, 선생님 말씀하시다. "썩은 나무는 새길 수가 없고, 썩은 흙담장은 흙손질할 수 없다. 재여 같은 애는 꾸짖.. 카테고리 없음 2016.01.06
論語 八佾 第 三 論語 八佾 第 三 【第八章】子夏問曰、巧笑倩兮、美目盼兮、素以為絢兮。何為也。 子曰、繪事後(於)素。曰、禮後乎。子曰、起予者商也、始可與言詩已矣。 자하가 묻는다. "詩經 衛風 碩人에 '웃는 모습이 귀엽고 예쁘며 아름다운 눈에 선명한 눈동자여! 희게 빛남이여!(본.. 카테고리 없음 2016.01.04
家有十盜 家有十盜 ☞.出典:《明心寶鑑 立敎篇》 武王問太公曰 / 무왕이 태공에게 물어 말하였다. 人居世上, 何得貴賤貧富不等 /사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찌하여 귀천과 부귀가 같을 수 없는가? 願聞說之, 欲知是矣 / 원컨대 그것에 대해 말씀을 듣고 그 까닭을 알고 싶소이다. 太公曰 / 태공.. 카테고리 없음 2016.01.04
九夷란? 세월에 대한 비유 임 보 세월이 거북이처럼 느리다고 20대의 청년이 말했다 세월이 유수流水처럼 흘러간다고 40대의 중년이 말했다 세월이 날아가는 화살이라고 50대의 초로初老가 말했다 세월이 전광석화電光石火라고 70대의 노년이 말했다 한평생이 눈 깜짝할 사이라고 마침내 세상을 .. 카테고리 없음 2016.01.03